학창시절을 생각하면 일반적으로 한 반에 같은 날 생일인 두 아이가 있을 확률은 상당히 높다.
계산을 안 해봐서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수십%정도에 다랄정도로 높다.
그렇다면 어떤 한 기간동안 생일인 사람이 없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
한 학급 학생정도의 적은 숫자의 사람일 경우에는 확률이 상당히 높지만…. 다음의 경우에는 어떨까?

1400명이 넘는 회원이 있는 네이버 카페중 하나인데…..
금주의 생일멤버가 한 명도 없다.
특정한 하루에 생일이 없는 경우의 확률도 상당히 낮을만한 인원수가 아닐까?
1400명이면 한 고등학교 학생의 숫자 정도의 상당히 커다란 숫자이니까…..
그런데 연속된 7일간 한 명의 생일도 없을 확률은????
이런 확률은 포커에서 로얄스트리트플러쉬가 나올 확률보다는 좀 낮겠지만, 거의 그에 버금갈 낮은 확률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귀찮아서 계산은 생략~)
우리는 일반적으로 통계를 믿지만….
그 통계의 오차 5% 혹은 1%의 오차 안에 속하는 일들이… (아니 그보다 더한 일들이)
현실 속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확률은 거짓말이다.” 라는 말이 힘을 갖고 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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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님 2006/05/06 07:14
심심해서(사실 할 일이 있어서 밤새는 중이지만 잠시 외면을…) 계산해봤습니다.
특정인이 저 일주일에 생일이 없을 확률을 51/52이라고 하면 그것의 1400제곱, 대략 1.5 곱하기 10의 -12승, 6천억 분의 1이군요.
생일 비공개 설정 같은게 있어서 생일이어도 노출이 안된다는 경우가 아니면 상당히 무서운 확률이네요.
작은인장 2006/05/06 07:48
계산방식은 확연히 달라야 하지만… 어림짐작해 보기엔 손쉬운 방법인 것 같습니다. ^^
비공개…. 그걸 생각해 보지 못했네요. ^^
평소에는 서너명씩은 최소한 있었는데… 오늘 보니 비어있어서 생각해 봤습니다. ^^
한님 2006/05/06 08:00
아차, 그렇군요. 특정 일주일이 아니라 임의의 일주일이면 잘못된 계산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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