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가 기르는 미니마가 개화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맛보기라서 많은 꽃을 활짝 피워주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개화를 시작했고, 그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꽃들은 나중에 모아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저도 맛베기로 살짝쿵~~
한 장만 보여드립니다. ^^

오늘 핀 미니마 꽃만 전부 몇송이???
작년 6월 12일인가에는 모두 19송이를 한꺼번에 보여줬는데….
올해는 어떨까???
그렇지만 어쨌든 작년보다 일주일가량 늦은 개화….


전에 호수공원에서 선인장 전시해둔 온실에 들어가봤는데, 정말 다채롭고 멋지더군요. 여기 있는 게 ‘미니마’라는 나무군요. 색감이 예쁘네요.
호수공원 가는 방법이랑 소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한국이라면…. 구경이라도 가보고 싶네요. ^^
ㅎ 물론 어려울 거 없죠. 일산 아시죠? 일산 호수공원이라고 하면 찾기 쉬워요. 제 사무실 이 근처에 있으니까 한 번 들르셔도 좋고요^^
오웃… 그래도 될까요? ^^
오시기 얼마 전에 미리 이야기만 해주세요. 시급한 일정 없으면 뵐 수 있을 거에요.^^
*^^*
나중에 찾아뵐 기회가 생기면 님의 블로그에 흔적을 남기겠습니다. ^^
호 예쁘네요.
이쁘죠? ^^
한번 길러보실래요? ^^
저도 선인장 하나 길러보고 싶더라고요.
통 모르지만 ㅎㅎ
생각보다 쉬운듯 하면서 어려운 것이 선인장 키우는 거죠. ^^
혹자는 게으른 사람들이 키우기 쉬운 것이 선인장이라고 하는데… 일면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하고…..
선인장은 다른 조건보다 햇볕을 볼 수 있는 장소가 있느냐가 중요해요. 년중으로….
이 조건만 충족시킬 수 있으면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
그리고 처음에는 비교적 키우기 쉬운 코리판다 속이나 마밀라리아 속의 몇몇을 추천해 드립니다. 마밀라리아 속은 돌기속이라고 하는데 각 품종에 따라서 좋아하는 환경과 특성이 많이 달라서 처음 하실 때는 고르기가 힘들지도 모르고, 코리판다 속은 턱선인장속이라고 하는데 비교적 전체가 쉽게 기를 수 있는 양호한 품성을 갖습니다.
가시가 아주 많은 것을 키우고 싶으시다면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구름선인장 종류들을 추천해 드리고요…. 마운, 권운, 층운 등등 모든 종류가 강건한 특성을 갖고 있거든요.
그리고 선인장이 다른 화초와 비교적 다른 성질을 갖고 있어서 처음 시작할 때는 몇 개 정도는 실패할 각오를 하시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실패해도 실망하지 않고, 성공하면 자부심을 갖을 수 있지요. ^^)
저희 집은 해가 무척 많이 머무릅니다.
언젠가 꽃집에 가면 하나 사봐야 겠네요. :)
그러세요. ^^
접목된 것만 피하시고, 물 많이 줘도 괜찮다는 것으로 한개 구입해 보세요. 물 많이 주면 안 되는 선인장은 아마 나중에 관리하시기 힘드실겁니다. 초보이신 시아님으로서는….
시아님 화이팅~
이렇게 글남기는거 오랜만이네요~ ^^
꽃이 정말 많이 피겠어요~ 너무 예쁘네요~
근데 죠~기 뒤에 오우옥은 너무 폭삭 주저앉은것이 아닌지…ㅎㅎㅎ
미니마 꽃봉오리가 약 50개 정도 되고, 그 중에서 16송이가 어제 폈습니다. 2~3일 안에 모두 40송이 정도 필 것 같구요. 그 뒤에는 그때그때 피게 될 것 같네요. ^^
오우옥이 농장에서보다 좀 주저앉은 건 사실이지만, 제가 올려놓은 곳이 워낙에 통풍이 잘 되다보니 비온 다음날 물줘도 일어서질 못하고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해도 꽃도 잘 펴주고 이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온실에서 키우시는 분들보다 좀 느리지만 올 봄부터 본가시(?)를 내고 있어서 기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