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재미있는 생각 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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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랍니다. 그러나 정확히 언제적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냉전이 한참일 때라고 하더군요.

요즘엔 비행기에서 포탄을 투하할 때 포탄이 날아가는 것을 자동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 조종사가 자동으로 목표물에 포탄이 가도록 조절해 주죠.

하지만 옛날에는 방법 없이 비행사의 경험에 의해서만 포탄을 목표물에 맞추었습니다.
그래서 개발한 것이 고양이 폭탄입니다.

고양이는 물을 싫어합니다. 따라서 고양이에게 폭탄 비행 조종법을 가르쳐서 고양이를 바다 위에서 떨어뜨리면 고양이가 스스로 폭탄을 조절해서 육지 근처로 가려고 할 것이라는 발상을 누군가가 했다고 합니다.
적 군함 주변에 폭탄을 떨어뜨리면 고양이가 비행기구를 조절해서 적 군함 주위로 돌진하리란 생각을 한 것이죠.
그래서 실제 테스트에 들어갔답니다.

높은 고도에서 고양이를 매단 모의폭탄을 투여하자…..
어떻게 됐을까요?
한 번 맞춰보세요. (어찌됐을까 생각나신 분들은 밑을 긁어보세요. ^^)

답은 밑에….

고양이가 영물이란 것은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고양이에게 비행기구와 폭탄을 맏겨서 떨어뜨리자~~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그만 고양이가 기절하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실험은 대실패로 끝나버렸다네요. ^^;




뱀발:
이 글은 유머쪽으로 올려야 할까요? ^^;;

6 comments on “미국의 재미있는 생각 한 가지…”

  1. 특공 교육을 받지 않은 고양이였나 봅니다. ㅎㅎ

    덧> 그런데 사람도 그냥 떨어뜨리면 결과는 마찬가지일 겁니다. 보통 추락사 이전에 기절부터 한다고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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