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극장 <토끼의 아리아>
방송일 : 2006.04.22
글 쓴 날 : 2008/09/09 11:57
글 쓴 날 : 2008/09/09 11:57
이 작품을 오늘에서야 보게 됐다.
작품 전체는 코미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저돌적인 여대생과 그 여대생에게 실수한 나이많은 총각의 대학 전임강사의 쇼킹 코미디 대화!
이들 남녀의 사이에는 서로 상충되는 뭔가의 뜻이 숨겨져 있었다.
그리고 이들의 심리적 대결은 팽팽하게 진행된다.
결국 승부는 약간 심심하게도 전임강사의 승리~!!!
하지만 그것은 제 1라운드에 그치고, 그 훨씬 이후에 수차례의 라운드가 있을테고,
그 결과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는 암시를 보여주면서 끝내게 된다.
이야기 전반적인 전개는 삼성을 씹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건 보는 사람들은 다 알테고, 그것을 시청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알리지 않기 위해서…..
전체적인 부분을 코미디로 덮어씌운 것이라고 생각된다.
일부는 그떡하면 촛불집회등등 언론들의 행태에 노라나는 시민운동(?)에 대한 비판도 있는 것 같고..
남자의 이야기의 진실을 밝히는 장면들이 지나가면서…
마지막에 생각지 못한 반전이 숨어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
(음… 이 재미는 다른 반전영상물에서의 재미와는 다른 코미디물로서의 반전이다.)
심심풀이 거리를 찾는 분들은 한번쯤 봐도 괜찮을 것이다.
ps. 지나가는 분 덕에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