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차단한 함영민 님의 갤럭시S2 리뷰와 Yurion 님의 비판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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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란 무엇인가?

리뷰는 무언가를 내가 접해보고, 그 느낌 그대로를 적는 것이다. 내가 좋게 생각하면 좋게 적고, 나쁘게 생각하면 나쁘게 적는 것이 리뷰의 본질 그 자체다. 이렇게 적은 것이 고의적으로 왜곡된 것이 아니라면, 제품 만든 회사는 이 리뷰를 존중해주고, 이 리뷰의 평가에 따른 결과를 다음번 제품 만들 때 반영하여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내가 쓰는 리뷰는 (요즘엔 귀차니즘과 나만의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쓰는 양이 많이 줄었지만) 전반적으로 호평하거나 악평하거나 양쪽 중 하나가 되기 쉬웠다. 어중간한 제품에 대한 리뷰는 쓸 의욕이 잘 안 생기니까…. 내가 오늘 쓴 MS windows7 관련 리뷰(?)도 악평이다. 그러나 이는 내가 최근 몇 달동안 느낀 점을 한 사건에 비춰서 축약해 보여준 것이고, 정당한 리뷰라고 생각한다. 이런 리뷰가 올라오면 기업 입장에선, 마음 같아선 삭제하고 싶을테고, 그래서 국개위원들한테 (돈다발도 좀 줬겠지만) 압력 넣어서 삭제하기 편리한 법적 장치를 2003 년에 만든 것일 것이다. 하지만 그걸 마음대로 휘두르면 어떻게 될까? (어떻게 되긴…. Youtube로 몽땅 옮겨간 동영상 시장 꼴 나는 거지… 나는 지금까지 그렇게 악평을 많이 썼지만, 한 번 차단당하고한 번 차단당할 뻔 한 거 밖에 없다.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둘 다 같은 사기 백신업체로부터 당한 것이다.) 만약 악평을 무조건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호평도 역시 무조건 차단해야 한다. 당연하지 않은가?

따라서 만약 회사가 자기네 제품 리뷰를 차단조취한다면 그만한 비판을 받아야 한다. 이게 당연한 것이다. 뭐 물론 진짜 차단해야 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또 다른 경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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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민 님이 “갤럭시S2 몹쓸 단점 9가지, 갤럭시S2 멍현상 심각!”이란 리뷰가 삼성에 의해서 삭제되자 트위터는 한동안 시끌벅적했다. 어떤 글이길래 이렇게 시끌벅적해졌을까? 하지만 나는 그 글을 보지 못해서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지만 읽을 기회는 없었다. 그런데 Yurion 님의 포스트에서 함영민 님의 글을 볼 수 있었다. 그런데 그 포스트가 웃겼다. 그래서 두 분의 포스트를 좀 꼼꼼히 살펴봤다.


여기부터, 이미지는 함영민 님의 리뷰를 Yurion 님이 캡쳐한 것이고, 밑의 박스는 Yurion 님의 비판이다. 이 글처럼 아무 것도 안 한 것은 내 글이다.

여기서 우선 짚고 넘어갈 것은, 나는 갤럭시S2에 대한 사전 정보가 없다. 삼성이 지겹게 떠든 듀얼코어라는 것과 신기할 정도로 엄청난 물량을 공급하고 있다는 것 밖에 모른다. 이 글을 보기 전에 딱 하나의 포스트만 봤을 뿐이다. 따라서 아래 글은 두 분 글의 정보에 전적으로 의존해 판단한 것이다.

뭐가 부족하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안드로이드 계열의 경우 800*480이 가장 기본적인 상황이고 또 구글의 레퍼런스 폰인 넥서스원과 넥서스S의 경우에도 800*480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해상도가 안드로이드계열에서 더 낮았다면 그것은 단점으로 말할 수 있지만 아트릭스와 비교해서 단점이 된다면 실소를 금치 못한다. 

모토롤라의 아트릭스가 960*540이라는 것으로 이게 단점이 된다? 그런식으로 표현하니 찌질하다는 말이 나온 것이다. 제품과 제품을 비교하면 제품간의 비교가 되는 것이지 어떻게 한쪽이 단점이 되는지 의문이다. 아트릭스의 해상도가 높은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갤럭시S2의 해상도가 단점인 것은 아니다. 갤럭시S2가 일반적인 안드로이드 폰들의 표준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아트릭스가 더 많은 것일 뿐.

부족하다는 표현은 표준에 못미칠때 쓰는 표현이지 우위에 있는 기기와의 비교에 쓰는 표현이 아니다. 함영민씨의 말에 의하면 아트릭스가 표준 해상도란다. 

또 색감의 경우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에 극한된다. 펜타일 같은 amoled라면 객관적으로 색상의 혼합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그런 단점이 사라지고 난 후의 색상은 비판을 하기엔 영역 자체가 다른 부분에 있다. 그런 부분은 단점의 영역이 아니고 개인차의 영역에 국한될 것이다.  

안타깝지만, Yurion 님은 이 부분에서 IT 리뷰를 할 정도의 지식이 없음이 여실히 드러난다. 함영민 님의 지적은 해상도가 낮은데 화면은 넒기 때문에 글씨나 이미지가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표현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물론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이 갤럭시S2와 같은 해상도를 갖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화면 크기는 다르므로, 갤럭시S2의 단점이 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다. 삼성이 이런 단점을 만들지 않으려면 화면 크기를 줄이거나 해상도를 높였어야 한다.

 갤럭시S2의 배터리의 용량이 아트릭스 보다 못하다고 이게 단점이라고 한다. 이쯤되면 그냥 아트릭스와 비교기이지 단점글은 안드로메다로 가 버린것이 아닌지 의심스러울 정도이다. 넓게 양보해서 배터리용량이 적다고 치자. 


 기종 두께  배터리용량  1mm당 배터리 용량
 옵티머스2x  10.9mm  1500mAH  137mAH
 아트릭스  11.0mm  1930mAH  175mAH
 갤럭시S2  8.89mm  1650mAH  185mAH



그런데 얇아진 두께는 생각해 봤는지 모르겠다. 얇은 만큼 공간은 적어지기 마련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1mm당 배터리 용량은 가장 크다. 수치도 10의 수치이다. 물론 두께뿐만 아니라 늘어난 면적 등 다양한 수치등을 생각해서 정확한 값을 구현해야 하지만 분명한 것은 얇아진 두께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갤럭시S2의 사용시간이 평균 6시간이면 달랑말랑하다고 하는데 위의 영상에서는 아트릭스의 사용시간도 6시간 27분으로 6시간이 되면 달랑말랑하다. 도데체 어떤 기준으로 아트릭스보다 배터리 소모가 많다고 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실제로 아트릭스 사용자에게 물어봐도 6시간을 좀 넘긴 정도로 끝난다고 한다

그리고 자신이 아는 한에서 단점을 지적했으면 싶다. 1900mAH운운 하는 모습 그리 좋지 못하다. 

발열을 지적했는데 그럼 하나 묻고싶다. 아트릭스는 안뜨겁나효?

배터리에 대한 문제는 어떨까? 배터리 용량은 부피와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것이니 얇게 만들기 위해 배터리 용량을 줄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얇은 것이 배터리 용량이 적은 것의 변명이 되지는 못한다. 배터리 용량을 희생하면서 얇게 만들었으면, 단점을 하나 만들면서 장점을 하나 만든 것에 불과하다. 따라서 배터리 용량이 적음을 지적하는 함영민 님의 말씀은 옳다. 그러나 배터리 용량이 줄었다고 하더라도 사용시간이 비슷하다면 배터리 용량이 적은 것이 단점일 수는 없다. 따라서 함영민 님의 지적은 다소 문제가 있다.

발열이 얼마나 많은지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한국은 자본주의 사회이다. 시장경제로 돌아가는 곳이고 사고싶으면 사고 안사고 싶으면 안사면 그만이다. 안사면 가격은 낮아질 것이고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출고가 대출혈세일로 인한 버스폰이 되는 형식으로 돌아간다. 인기가 없으니 재고를 해치워야 하는 방식이다. 

가격이 문제라면 안사면 되지 않느냐? 출고가 84만 7천원가 최고가? 현재의 스마트폰도 그정도 하며 

몇 년전 옴니아1은 100만원이었다!  

가격 문제가 나왔다.

리뷰는 상품을 살지 말지 다른 사람이 판단하도록 기본 자료를 제공해 줘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격이 그 제품에 합당한 수준인지 리뷰라면 당연히 지적해 줘야 하는 것이다. 옴니아1이 100만 원이었고, 갤럭시S가 80만 원이라 하더라도 제품 가치가 60만 원대라면 무조건 가격은 단점으로 꼽혀야 한다. 따라서 Yurion 님의 말씀은 자체로 문제가 있다.

난 이쯤해서 이 글에 대해서 생각을 다시 할 수밖에 없었다. 아트릭스는 시종일관 나오는 글에서 “이 글은 아트릭스와 비교글” 이라고 판단된다. 제목을 잘못지었다고 생각해 버릴 수도 있지만 분명히 갤럭시S2는 등장하니 이거야 말로 포스팅 하는 본인이 더 막막해지기 시작한다.

액서서리시장.. 어떻게 보면 인기의 척도일 것이다. 인기가 있으면 액세서리의 수는 늘어나고 없으면 기본적인 물품 이외엔 만들어지지 않는다. 유명 액세서리 업체인 벨킨과 같은 회사들이 만드는 물품을 보면 제품의 인기를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폰이 그 대표적인 예시로 액세서리 수는 유명업체 이외에도 서드파티업체들이 열심히 만들어낸다. 

갤럭시S2는 발표를 한지 이제 7일이 넘었다. 물론 목업은 이전에 나왔지만 실제 나온 모습은 또 달랐다. 이제 그에 맞추어서 만들어야 하는 상황인데 그걸 또 아트릭스와 비교를 하고 있다. 아트릭스는 언제 나온 폰인가? 시기 자체가 다른 스마트폰과 비교를 하니 단점도 이도저도 아닌 글이 되었다.  

악세서리는 인기가 많으면 많이 나온다. 맞는 말이다. 그렇다면 악세서리가 없는 것은 단점이 될 수 없는가? 당장 구매하는 사람에게 불확실한 미래(미래에 많이 나올 것이라는 믿음)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따라서 함영민 님의 지적은 옳은 지적이다.

한가지 재미있는 부분을 발견했다. 갤럭시S2의 얇은 두께를 운운하는 부분인데 아트릭스의 두께 이야기는 꺼내지 않았다(…) 참으로 웃음이 안나올 수 없는 글인데 공정한 글을 쓴다면 한번 두께를 같이 비교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하여튼 디자인이라는 것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분야이다. 아이폰4의 디자인이 모두가 좋다고 하지 않으며 오히려 아이폰3Gs가 여성에게 인기인는 디자인이라는 것은 왠만한 사람들이 느끼는 사실이다. 이자르의 디자인은 남자에게 인기가 없지만 여자에겐 인기가 많은 디자인라는 것도 이를 증명하고 있다. 사실을 통해서 알수 있는 것은 디자인은 사람마다 심한 편차가 있고 따라서 공통적으로 지적을 하지 않는 이상 디자인에 대한 것은 단점으로 생각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갤럭시S2의 디자인은 단점이 될 수 있는가? 본인의 아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이 글은 무엇을 위한 글인가? 갤럭시S2에 대한 글인가, 아트릭스에 대한 글인가, 그것도 아니라면 두 제품을 비교하는 글인가? 제목에서 나타나고 있듯이 갤럭시S2에 대한 글이므로 아트릭스가 두껍든 얇든 이 글에서 꼭 다뤄야 할 당위성은 없다. 주요 비교대상이기 때문에 자주 정보가 등장하는 것일 뿐이다. 따라서 Yurion 님의 지적은 옳지 못하다. 그 이외의 것을 살펴보자.

디자인에 대한 느낌은 주관적인 것이다. 따라서 함영민 님의 판단과 Yurion 님의 판단이 다르더라도 서로 뭐라  할 것은 아니다. 디자인에 대해 자기 생각과 맞지 않는다면, 자기 생각과 맞는 블로거를 찾아서, 다음부터 그 사람의 글을 보고 판단하면 될 뿐이다. 심지어는 쇼핑몰에서 옷을 구매할 때도 소비자는 자기와 잘 맞는 감각의 운영자를 찾아다닌다고 알고 있다. 블로고스피어에서도 당연히 그렇다.

다시 정리하자면, 주관적인 부분에서는 만 명이 상관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더라도 한 명이 단점이라고 한다면 단점인 것이다.

여섯 전혀 맞지 않는 색온도

 – 모르는 분야라 적지 않는다. 이 부분 비판 안해도 다른부분에서 이미 글 자체가 안드로메다로 갔다고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함영민 님이 색온도라는 (디자이너나 찍새만이 사용하는 다소 전문적인) 용어를 들고 나왔다. 아마 함영민 님의 블로그 이름 ‘함영민의 Dicagallery’에서 드러나듯이, 찍새를 하시는 분이어서였을까? 음… 근데 이 용어를 Yurion 님이 모르셨던 것일까? 다른 부분에서 삽질을 했으니 이건 맞다 해도 상관없다며 반박하지 않고 넘어갔다.

(이 부분에서 이야기하자면, ‘색온도’란 용어는 원래 물리학의 흑체복사에서 기인한 용어 같기는 한데, 그럴듯하지도 않은 듣보잡 용어라고 생각한다. 그냥 색이 어느 쪽으로 치우쳤다는 식으로 쉽게 표현해 줬으면 좋겠다.)

두 분 글이 아니라 다른 분 포스트에서 살짝 봤더니…. 갤럭시S2의 색감은 정말 가관이었다. -_-; 이건 정말 큰 단점이다.

그립감이라는 것도 일종의 호불호 갈리는 부분이다. 그립은 손으로 잡는 것이고 사람의 손 크기는 사람마다 다르니 말이다. 본인의 손에 잡았을때 소위 말하는 찰지구나게 잘 붙는다. 아예 증거사진1을 첨부했다.  

디자인 만큼이나 그립감도 주관적인 것이다. Yurion 님의 말씀하신 손크기에 전적으로 결정되는 것도 아니다. 따라서 그립감의 좋고 나쁨은 어지간하면 만인의 의견이 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그립감에 대한 지적에 뭐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그래?’ 정도의 반응을 보이면 된다.

함영민 씨의 스마트폰 운용이 잘못된 것이 아닐까 싶다. 본인은 재부팅 된적 없다. 

여기에다가 Yurion 님은 ‘멀티픽쳐와 고런쳐 사용하고 트위터와 인터넷 하면서 음악도 듣는다. 이게 일반적인 사용방식.‘이라는 주석까지 달아 놓으셨다. 음…. 아무리 생각해 봐도 저게 일반적인 사용방법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핵을 썼거나 하는 정도가 아니라면 사용하는 방법 자체가 일반적인 사용방법인 것이지….. -_- 쓰라고 만들어 놓은 기능을 최대한 활용해서 쓴다고 일반적인 사용방식이 아니라니….이건 괴변이다.

아무튼… 옴니아1 때부터 삼성 스마트폰 시리즈는 리셋 현상 때문에 말썽이 많은 건 Yurion 님도 아실 것 같은데 왜 이런 반응을 보이셨는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 (더군다나 옴니아 때는 리셋현상에 대한 사후조취도 해주지 않아서 논쟁됐었다.) 거의 알바가 아닐까 하는 분위기… -_-?

리셋 현상은 뽑기에 따라 다르다. Yurion 님이 지금 쓰는 것이 리셋 안 된다고 하더라도 다음번 제품은 한시간이 멀다 하고 리셋되지 말란 법이 없다. 물론 다른 회사 제품도 리셋되는 제품이 없으리란 보장도 없다. 그러나 다른 회사 제품은 빈도도 현격히 낮고, 그럴 경우 교환해준다.

따라서 Yurion 님의 이 지적은 완전히 황당한 것이다.

인정 – 본인도 있다. 제품불량쪽에 무게가 잡힌다. 다만 사용하기 힘들 정도는 아닌데(…) 

멍 현상은 이전에 아이폰 같은 경쟁제품에서도 나타나던 문제였다. 기술적으로 충분 나타날 수 있는 문제라고 들었다. 원래 철저히 검사해서 그런 부품을 골라내면 괜찮겠지만, 그러려면 제조단가가 올라가고 수율이 낮아져 가격이 올라간다.

그러나 이런 문제가 발생하면 사용자 입장에서 분명 단점이다.

결국 이렇게 보면 단점이라고 명확히 볼 수 있는 부분은 9번, 멍 현상과 발열 정도 뿐이다. 발열도 듀얼코어 기종은 현재 nm상 필연적인 수준이고 따라서 위 글은 전혀 설득력이 없는 글이다. 정확히 말하면 “아트릭스와 비교해서 9가지 단점”이런식으로 제목을 붙혀야 했고 글의 중점은 아트릭스에 맞추었어야 했다. 글을 3~4번 읽어봐도 그렇고 상당수의 글을 읽는 사람들의 시각도 아트릭스 홍보문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자… 여기까지 비교해 보면….

함영민 님이 지적한 아홉 가지 중에 다소 과한 것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리뷰어 입장에서 전반적으로 옳은 지적을 한다고 보인다. 오히려 자기가 모든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리뷰를 해왔다는 Yurion 님이 리뷰어로서의 자격이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자.. 돌려드리자!


결론을 내려보자.

1.  Yurion 님에게

내가 이 글에서 서로의 옳고 그름이 있다거나 글을 잘 쓰고 못 쓴다거나 그런 걸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니다.

내가 그런 평가를 내릴 수준의 사람도 아닐 뿐더러, 그런 일을 하는 뭔가가 있다면 블로고스피어는 금방 획일화되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비평, 평가는 자유이고,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해서 무리하는 것은 위험하다. 내가 남의 글을 평가할 주제가 못되는 것처럼, Yurion 님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따라서 남 글을 평가할 때는 더 조심스러워졌으면 좋겠다. 잘못이 있다면 그에 대해 조심스럽게 지적하고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아니한가? 이게 내가 블로그를 8 년째 유지하면서 얻은 결론이다.


나중에 추가) 참고로 블로그에서 리뷰는 객관적이어야 한다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그렇다면 신문기사와 다를 게 뭐가 있나? 리뷰는 신문기사와 다르게 사용자 입장에서 쓸만한 제품인지 아닌지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따라서 주관적인 요소가 들어갈 수밖에 없다. 만약 완전히 객관적이어야만 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영화 리뷰를 쓴다고 생각해보자. “이 영화는 주인공 누구, 감독 누구, 런닝타임 누구, 줄거리는 이런이런 것이다. 영화가 끝난 뒤 작은 선물이 있다.” 정도의 리뷰밖에 적을 수 없을 것이다. 그 영화가 재미있는지, 어떤 분이 보면 좋을지 등의 주관적 평가는 들어가면 안 될 것이다. 물론 전자제품 리뷰는 영화 리뷰보다 객관적으로 다뤄야 할 내용이 더 많지만, 주관적인 내용이 배제되선 안 된다. (사실 Yurion 님 리뷰들도 일부 주관적인 내용이 항상 들어있다.)

2. 삼성에게

삼성 입장에서 억울할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함영민 님의 글을 차단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정말 중요한 것은 삼성 니네들이 알바시켜서 올린 글 읽을 때마다 내가 나서서 모조리 차단하고 싶었다.

10 년도 더 전에 너네들이 내게 삼성에 입사하라는 메일을 보냈을 때 내가 그냥 백수의 길을 택했고, 지금 유능한 대학생 중 상당수가 너네 회사에 입사하지 않는지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너희를 볼 때마다 ㄸㅌㅇ ㅃㅈㅁ ㄷㄹㄷㄱ ㄸㅇ ㄸㅊㄴㅇ ㄱ ㄱㄷ는 생각이 든다.

내가 요즘 왜 친한 블로거의 블로그에 잘 안 가는지 아냐? 너네가 똥꼬에 꽂아준 돈 받고 쓴 리뷰 보기 싫어서다. (이 글 본 해당 블로거들은 반성 좀 했으면 좋겠다. 이번 일을 만든 원흉 중 일부일 테니까…)


추가 : 2011.05.07 04:05

함영민 님의 원본을 발견했다. Olpost에 등록된 것이다. 읽어보니 한마디로 좋은 사용기다. 위에서 내가 이야기한 것 중 상당수는 이미 함영민 님 리뷰에서 언급되고 있다. 다시 말해서 Yurion 님이 비판하면서 의도적으로 빼놓은 것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 삼성한테 돈 받은 거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이다. Yurion 님 글만 봐서는 몇 가지가 잘 이해되지 않았는데, 이로서 이해됐다.?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다.

((Yurion 님… 그동안 협찬 받지 않고 블로깅 해 오셨다면서….. 갑자기 왜 그러셨나요?))

ps. 아마도…. 함영민 님은 아트릭스 알바, Yurion 님은 갤럭시S2 알바일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아무튼 이 글에서 살펴본 두 편의 리뷰 논쟁은 Yurion 님의 잘못이다.

ps. 블로거 함영민의 권리침해신고

66 comments on “삼성이 차단한 함영민 님의 갤럭시S2 리뷰와 Yurion 님의 비판에 대하여”

  1. 정말 100% 동감입니다.
    묘하게 궤변이 사람들을 홀리더군요. 거짓말도 100번하면 진실이 된다는 말, 새삼 떠오르네요. 이번 파동에(?) 대해 몇 자 적을까했는데 이 글 홍보하는걸로 대신할까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1. 보고서 오타.. 특히 논쟁 주역 중 한 분 이름을 상당수 잘못 쓴 걸 보고 얼른 고쳤네요. ㅜㅜ
      댓글 고맙습니다.

  2. 검색엔진에서 리퍼러가 남으면 어떤 기능 몇 페이지에서 왔는지 다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네이버 블로그 검색에서 ‘갤럭시s2 리뷰’로 검색했을 때 첫 페이지에 올라갔던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리퍼러 개수로 짐작해 보건데 30 분도 채 안 되어 제거됐군요. 물론 최신 순으로 볼 때는 아직 첫 페이지입니다만….
    더 재미있는 것은 ‘갤럭시S2’로 검색하면 블로그 항목이 아예 없습니다. ㅎㅎㅎ

    물론 네이버가 정확히 찍지 않은 검색어, 예를 들면 ‘갤럭시s2 발열’ 같은 것으로 검색하면 제 글이 제일 먼저 나옵니다. 지금 네이버 알바가 열심히 검색어 조작질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시 네이버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네이버란 우리에게 무엇인가’에 추가해야겠네요. 구체적인 예로요…

    1. 역시 네이버죠.
      참 그런데 댓글 밑에 표시되는 시각이 잘못된 것 같은데요?
      지금 이 글을 적는 게 새벽 05:45인데 08:45로 표시되는군요?

  3. 글 잘 읽었습니다. 모토로라의 qHD(960*540) 는 아직까지 안드로이드 개발할 때 기본으로 지원되는 해상도가 아닙니다. 때문에 호환성에 문제가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갤스2의 해상도가 전혀 단점이 될 수 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제품들 사이에서 일반적인 해상도이기 때문입니다.

    4.27인치보다 큰 화면을 가지고 있으면서 해상도가 800×480인 스마트폰 목록입니다.

    – 삼성 인퓨즈 4G (4.5인치, 800×480)
    – 삼성 드로이드 차지 (4.3인치, 800×480)
    – LG 쓰릴 4G (4.3인치, 800×480)
    – LG 옵티머스 빅 (4.3인치, 800×480)
    – LG 옵티머스 3D (4.3인치, 800×480)
    – 델 스트릭 (5.0인치, 800×480)
    – HTC 디자이어 HD (4.3인치, 800×480)
    – HTC HD2 (4.3인치, 800×480)
    – HTC HD7 (4.3인치, 800×480)
    – HTC 인스파이어 4G (4.3인치, 800×480)
    – HTC 썬더볼트 4G (4.3인치, 800×480)

    해상도를 높이려면 삼성이 높이는게 아니라 구글 안드로이드에서 최적화된 해상도를 먼저 지원해줘야합니다.
    가격대 역시 다른 제품들과 비교해 높게 잡았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오히려 갤스2 가 나오면서 다른 제품의 판매가가 떨어진거죠.
    아직 일주일되지 않은 제품으로 악세사리를 논하는 것은 여전히 억지스러워 보입니다. 대체 어느 기준에 삼고있는건가요.

    저도 goldenbug님의 글에 지적하자면 더 많이 쓸 수 있습니다. 자신만의 기준으로 글을 읽는건 옳지 않다고봅니다.

    1. 황금님보단 코모리님말에 동감이가는군요.

    2. 삼성도 갤탭 때였나 똑같은 일을 했는데, 그때도 이렇게 말씀을 해 보시지 그러셨어요?

    3. 코모리님께서 정리해놓은 목록을 보더라도 아트릭스의 해상도로 갤럭시s2의 해상도에 문제를 걸었다는점은 비교글이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저 목록의 폰들도 모두 단점이 적용되겠지요 실제로 사용해보면 오히려 아트릭스는 저 해상도때문에 문제가 많습니다. 사용자가 느끼는 불편함입니다. 갤럭시탭또한 초기의 앱 호환문제가 나타났었으며 지금은 dpi를 조절한다던가해서 사용중이긴 하지만 결국은 단점이라고 볼 수 밖에 없죠

    4. 딴데서 이거 저거 클릭하며 읽다가, 여기가 생각나서 다시 오네요. 아래 링크의 저 분, 회사에서 배포한 어플이 아트릭스에서 작동을 안한답니다. 독자적인 해상도 탓이죠… 첫번째 갤2의 단점이란 건 사실 아트릭스의 단점인거죠.

      http://moim.cetizen.com/bbs.php?id=mobile&best=&category=0201&muid=&period=&groupid=&where=&keyword=&ikeyword=&sort=&orderby=&newwin=&how=&p=&s=&recnum=&q=view&uid=538020

      사실 논란의 글들은 앞쪽에 몇 가지 찌질한 불평거리가 섞여 있어서 설득력을 떨어뜨리는 건데요, 6,8,9번, 색온도나 오류 발생 같은 것에 촛점을 맞추는 것이 나을 듯. 아이폰이 정말 색온도가 안정적이긴 하나 보데요. 그리고 갤럭시 이전 버전 자동 초기화 오류 유명했잖아요. 지금 갤S2도 아홉번째 지적점같은 불량이 나와서 교환한다는 글을 많이 보네요. 삼성에게 한국 시장은 고액에 베타테스트 지행할 수 있는 시장이니-.-; 조만간에 제가 사는 곳(해외)에 안정화된 버전이 싼 값에 풀릴 듯 ^^V

    5. 사실 오토리셋 문제가 가장 큰 문제죠. 아직까지 오토리셋된다는 이야기가 많은 건 아니지만, 조금은 보이네요…. 그나마 교환해준다니 옴니아 때보다는 많이 나아진 것 같네요.

      참.. 근데 ‘오토리셋’이라 하면 착각하기 쉬워요. 자동재부팅 정도로 써주시는 것이 좋겠어요. 옴니아나 갤럭시S 그런 제품들은 정말 오토리셋(데이터 초기화)가 일어나곤 했는데, 그거랑은 다른 거니까요.

  4. 아트릭스 실 사용자입니다. 글을 보면서 몇가지 적어봅니다.

    1. 해상도

    국내출시 안드로이드 폰중 4인치 이상의 모델 중 960*540해상도를 가진 폰은 ‘아트릭스 밖에 없습니다.’

    최근 출시한 갤럭시S2 뿐만아니라 옵티머스 빅, 그보다 작은 엑스페리아 아크 또한 800*480해상도를 사용중입니다.

    이럴경우 아트릭스를 제외한 4인치 이상의 폰들은 해상도에 단점이 있는것인가요? 오히려 4인치에 960*540해상도를

    넣은 아트릭스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일반적인 사용에 지장이 없다지만 일부 어플뿐만 아니라 게임 어플은 거의

    문제가 나타납니다 심지어 같은 인치에 테그라2를 사용하는 옵티머스2X는 지원하면서 아트릭스에선 구동불가인 게임들

    2. 배터리

    4.2인치 엑스페리아 아크와 4.3인치의 옵티머스 빅 둘다 배터리 용량이 1500mAH입니다. 그 이전의 4.3인치 디자이어HD

    는 심지어 1230mAH입니다. 아트릭스는 4인치의 크기에 두께를 희생하고 배터리 용량을 올린 경우입니다. 배터리를

    희생하고 두께를 줄이느냐 두께를 희생하고 배터리를 늘리느냐의 상황에서 아트릭스의 배터리가 더 많으니 좋다 는

    비교글에 접어들어간다고 보입니다.

    1. 제가 윗 글을 쓰기 전에 말씀드리며 시작하듯이, 전 갤럭시S2 지식 없이 그냥 위의 두 블로거의 글만 비교해서 썼습니다. 그리고 이후 몇몇 블로그에서의 정보를 참고로 판단했을 때 김영민 님의 글이 크게 잘못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Yurion 님 글에서의 문제는 리뷰가 객관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그게 보도자료에 근거한 신문기사지 블로그 리뷰이겠습니까? Yurion 님이 새로 올리신 글을 보니 또 같은 이야기를 했더군요. 블로깅의 본질을 하나도 모르는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터리 문제는 왜 여기서 꺼내셨는지 모르겠네요. 분명 그 문제에 있어서는 함영민 님의 지적이 별로라고 적어놨는데요??

    2. 제가봤던 다른 어느 사용기…

      “아트릭스 해상도가 960×540 이었던가요?

      이 해상도때문에 몇몇 어플이 호환이 잘 안되어서 큰일이네요.

      뭐 게임이나 소비성 어플은 그렇다쳐도

      지금 스마트폰 구입한 이유 중 하나가 회사업무 볼려고 구입한건데

      회사에서 배포한 어플이 제 폰에서 동작을 안합니다.

      동료들은 죄다 폰 들고 편하게 전자결재하는데…

      저만 번거롭게 사무실가서 수기로 결재하고 ㅠㅠ

      회사 시스템관리팀에 건의했더니

      소수 사용자때문에 앱을 새롭게 제작하기는 힘들다고 하더군요.(닝기리 니네들이 나한테 해주는게 뭐냐)

      그래서 지금은 그냥 메일만 확인하고 있습니다…ㅠㅠ

      언젠가는 요 해상도 지원하게 해주겠죠 ….”

      아직까지는 아트릭스는 장점이 아니라 단점이고 갤S2는 별 탓할 꺼리가 아님입니다. 너무 시대를 앞서간(?) 비판인듯.

    3. 이거 왜 자꾸 이런 엉뚱한 댓글을 다는지 모르겠는데, 이런 건 리뷰하는 사람의 시각에서 판단하는 것입니다.

  5. 호핀 데이터 싱크 단자에 호환되는 장비가 Tv킷인것만 보면…. 이번 갤스2에서 괜찮은 악세서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6. 잘 읽었습니다. 갤럭시s2 를 곧 살 계획인데 참고가 되었습니다.
    제가 볼 때는 해상도 문제는 아쉬움이 있지만 나머지 부분은 함영민 님이 anti-삼성 입장에서 쓴 글 같은 느낌입니다.

    1.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글 자체가 나쁜 글은 아닙니다. 리뷰는 원래 그렇게 써저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함영민 님이 어떤 의도로 제품을 깎아내리기 했다면 그건 문제가 될 수 있겠지요.

  7. 전반적으로 공감되는 바입니다.
    그러나 유리온님이 이후 포스트인
    “함영민 갤럭시S2 사태의 결론 – 주관을 객관으로 포장하지 말라” – yurion.net/2084
    에서 바로잡는 면이 있으니 한번 보시고, 여러모로 유리온님이 삼성 알바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유리온님이 글을 쓰면서 역으로 억지인 감이 드는 부분이 있었다는게 이 글에 공감되는 이유이죠.
    물론 골드버그님도 그런면이 아주 없다고 하긴 무리가 있긴 합니다만….
    어찌됐든, 유리온님이나 다른 함영민씨를 까는 많은 사람들이 문제삼은것은
    “파워블로거”라고 하는 위치를 가지면서 지나치게 주관적인 글과 일부 부분에서 억지성이 짙었기 때문이죠.
    자신은 그렇더라도 다른사람은 차이가 있을 수 있는 부분에대한 언급이 없이, 몹쓸 단점으로 치부하는 점도 그렇고,
    자신의 발언이 어떤 정치적 효과를 가지는지 알면서 쓴 듯 한 미묘한 발언들이 보이는게 문제인거죠.

    결론적으로 저 9가지 단점들은 사람에 따라 공감하는 부분에 차이가 있는 만큼,
    실질적으로 유효한 부분이 꽤 있다는 것입니다만, 유리온님은 그것을 인정(or 이해)하지 못하는게 문제,
    함영민씨는 본인의 위치에 있어서의 조심성을 망각하고 글에 무리수를 섞었다는게 문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 위에 다른 분 댓글에도 한번 이야기했지만, Yurion 님의 생각은 큰 문제를 하나 갖고 있습니다. 리뷰는 객관적이어야 한다…. 이건 문제가 큽니다. 만약 그렇다면 음식 리뷰 같은 건 그냥 ‘XX는 짜다.” 끝… 이렇게 끝나야 하는 것이게요? 전자제품 리뷰도 객관적으로만 쓸 수는 없습니다. 주관이 들어가지 않은 건 기사지 리뷰가 아니란 이야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Yurion 님의 글에 동의할 수 없고, 그래서 Yurion 님의 글을 어제 한 시간정도 주욱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읽었습니다. 몇 십 개의 글을 읽으며 든 생각은… 이 분이 과연 리뷰를 제대로 쓰고 있는 것이냐에 대해 회의만 들더군요.
      Yurion 님은 리뷰는 객관적이어야 한다고 외치고 있지만, 막상 자기가 쓴 리뷰는 별로 그렇지도 않거든요. 함영민 님을 까고 싶어 까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제 맘 이해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_-

  8. 자본주의 좋아하고 있네!!! 세상에 100% 자본주의를 하는곳은 없다!! 우리나라가 지금 100% 자본주의였으면 살아남을 기업 몇개 읍다~~ 여하튼 모르는 인간들이 자본주의 좋아하지!! 그나라가 자본주의를 점점 확대해가기시작하면 야수같은 선진국들에게 서서히 잡아먹혀 죽는거다!

    1. 저가형 안드로이드폰들도 마찬가지 ㅜㅜ 버벅거림과 튕겨나감과 자동 리부팅과 투쟁하다 지쳐 잠들고 나면… 갤2급 정도 고사양이면 버벅거림 오류가 줄테니… 그것만으로도 그냥 땡큐일거 같다면서 행복한 상상을 해보게 됨 ㅜㅜ 하이엔드 기종들의 품질차를 따지는 님하들은 지금 행복한 투정들을 하고 있는 겁니다. (물론 가격요소 고려 않고 드리는 딴지ㅋ)

      참고로 전 상표 믿고 일본산 저가형 하나 질렀다가 한 달 만에 기변을 결심ㅜㅜ 근데 결심하고 보니 전화업체에서 제공해 주는 스마트폰 나머지 라인업이 저가형들 뿐, 블랙베리 아니면 짱개산 저가폰 아니면 옵티머스 뿐이네 헉

    2. 사실 쓰기 힘든 고가 제품보다 쓰기 쉬운 저가 제품이 더 나은 제품일 수 있습니다.

  9. 요새 갤럭시s2를 예약해논상태라 사용기들을 좀 읽는 편입니다. 리뷰어들의 글을 보면 일방적인 홍보글 냄새가 나는글이나 개인적인 사용기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함영민님 글을 보고 느낀점은 단지 일방적으로 까는글로 밖에는 보이지 않더군요.솔직히 리뷰라고 보기가 어려운글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품에 대한 문제점은 배터리 발열부분과 디스플레이 색표현 부분을빼곤 주관적인 글을 객관적인척 한 점이 문제가 있지 않나싶습니다. 다만 디스플레이의 경우 해상도부분은 무조건 높다고 좋다곤 생각치 않습니다. 모니터크기와의 조화가 중요한문제지요.(안드로이드 최적해상도에 맞쳤기때문에 이부분을 꼬집는건 좀..) 스마트폰들의 해상도는 LCD크기에 비하여 과하다고 생각이 듭니다만.(대체 컴퓨터모니터들의 해상도들은 어떻게 견디시는지 궁금합니다.) 핸드폰액정에도 캘리브레이션을 운운하시는 분이 있다는걸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지인의 갤럭시s2를 보면 심각한정도도 아닐뿐더러 일반 모니터들의 오차범위정도 일정도로 보여집니다만..(중간글중 삼성전자 LED 모니터글을 보고 좀 의아한 생각들었습니다. 색밸런스를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시는분이
    삼성LED를? 삼성LED 모니터 중 TN패널을 쓰지 않는 모니터는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따지자면 끝도 없을정도로 몹쓸(!)리뷰 같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런 리뷰를 다시 편들어주시는 글을 보고 글을 조금 남겨봅니다. 리뷰란건 제품에 대해 객관적으로 쓰고 판단을 보는이에게 맡겨야 한다고 봅니다만. 저 리뷰는 이미 단점만을 나열한걸로 난 리뷰어가 아니라 안티다라고 한걸로 밖에 볼수가 없더군요.

    사실 삼성제품을 별로 좋아 하진 않았습니다 특히 핸드폰(디자인이 -_-;;) 어쩌다 옴니아2를 사게 되고 어쩌다 갤럭시s2보상에 솔깃하여 예약하게 되었네요. 제품평이 안좋으면 취소하려고 하는데 죄다 까는글아니면 찬양하는 글뿐이라 참 애매하더군요 그냥 받아서 직접 겪어봐야 겠습니다. ㅠ_ㅜ.

    1. 글 중간은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 앞과 뒷부분만 보고 답변 드립니다.

      삼성 제품은 지금까지 문제가 많은 제품을 만들어 판매하였고, 특히 국내에는 가격도 상당히 비싸게 판매해 왔습니다. 갤럭시S의 경우엔 외국에선 (국내보다) 더 싼 가격에 판매하면서도 1+1 행사(한 대 사면 한 대 더 주는 것)를 하였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삼성이 국내 사용자를 봉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삼성에 대한 리뷰를 쓴 분은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안티삼성 아니면 알바로 생각하시면 적당할 것입니다. (저는 안티에 속합니다. ^^;)

      문제는 그런 상황 속에서 별로 좋지도 않은 삼성 제품을 계속 판매하려고 하는 거죠. 외국 유명 사이트에서 스마트폰 1위를 했다는 갤럭시S2….
      그런데 막상 판매하는 것은 리붓, 멍 등 여러 문제를 보이죠. 리붓되고 멍 드는 제품을 그 사이트에 보내도 1위를 한다면 제가 글을 잘못 쓴 거죠. 하지만 님도 그렇지 않을 거란 거 잘 아시잖습니까?

      제품 받아서 써보신 뒤에 다시 한번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니면 엮인글…)

  10. 다른건 잘모르겟구요,
    진심으로 해상도가 낮아서 상대적으로 부드럽게 보이지 않는게,
    어플리케이션이 짤려서 보이는거보다 안좋은거라고 생각하십니까?

    1. 장단점이 있겠지만, 함영민 님이 본 시각은 전자가 더 났다는 시각으로 본 것입니다. 제 글은 그렇게 리뷰어가 판단해야 할 문제를 다른 사람이 왈가왈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한 것이지요.

  11. 정말 … 말도 안되는 말로 삼성을 까는구나.. 이런거 저런거 하면 아이폰이나 다른 스마트폰은 단점이 없나?
    디자인.. 밧데리 그립감.. 어이가 없는걸로 까기만 하는 리뷰 그딴 리뷰 쓰면서 타자 슬 시간에 집에서 발이나 닦으시지…

    1. 님은 알바 하느라 바쁘시군요. ^^
      제가 답변할 필요 없게 이런 댓글은 안 달아 주셨으면….
      저 댓글 그리 많이 필요 없거든요. -_-

  12. 휴~ 댓글 다 달았다. -_-

    음.. 이상의 댓글에서 나타나는 공통점… 리붓 현상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없다는 것..
    왜냐하면 분명 하자니까 이건 건드리지 못하고, 대신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리뷰할 수 밖에 없는 것들만 건드리는 것이다.
    알바들.. 이제 그만 좀 해라… 너희들 알바라고 안 해도 다 알거든… -_-

  13. 그냥 한마디 하면 님은 삼성편들면 알바군요. 님 말이 맞다는 식으로 하면 좋다고 하고, 대체 왜 이런글을 썼는지 모르겠네요. 관심받고 싶나요?

  14. 함영민씨의 블로그 리뷰에 대해서 주요 스마트폰 갤러리들이 어떤 평을 하고 있는지 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오토리셋 현상에 대해서는 갤럭시2 카페나 기타 사용자들이 많은 곳을 한번 살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저분이 리뷰할 때 썼던 기계는 테스트용 기계로 알고 있습니다. 정식으로 발매된 기계가 아니지요.
    여튼 저도 폰을 두고 고민하고 있는지라 눈팅 중이긴 한데 오토리셋이 있었다는 분은 한 분도 못 봤습니다.
    뭐 제가 못 본 것일 수도 있겠습니마단 설사 한두분 있다 하더라도 교품 대상이겠죠 아마
    함영민님 글과 다른 각종 리뷰글을 읽어본 결과 제가 생각하는 갤2의 단점은 발열과 카메라 멍 정도가 되겠군요..

    1. 이에 대해서 글을 하나 썼는데 (위에 엮인글이 남아있죠.) 함영민이 삼성이 자기에게 했던 것처럼 내게 했군요. 삼성 알바짓 한 게 부끄러웠던 듯..^^;

  15. 해상도는 단점이자 장점입니다
    아트릭스의 900대 해상도는 그만큼 한번에 넓은 화면(이미지)을 보여주지만 반대로 어플 호환 문제를 야기하고요(갤탭 초기에 시끄러웠죠)
    갤스2의 800대 해상도는 반대로 그만큼 한번에 좁은 화면(이미지)을 보여주지만 어플 호환 문제는 없고요

    배터리의 경우 아트릭스는 1900대 갤스2는 1600대이지만
    갤스2의 SOC 전력 관리 효율이 매우 뛰어나서 실사용 시간은 거의 비슷하다고 합니다
    (사용자들이 양제품 모두 갤스1 보다는 뛰어나다고 하네요)

    출고가의 경우
    양제품 모두 80만원대입니다
    실구매가는 통신사에서 정하는거죠
    KT는 SKT 눈치봐서 몇만원 더 싸게 내놓았더군요
    SKT는 어차피 잘팔리니 그럴 필요가 없을테고
    (블랙리스트 제도가 시급합니다)

  16. 악세사리의 경우 아트릭스의 특장점이겠죠
    넷북처럼 변신하는걸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이건 ‘아트릭스와 비교해서’ 갤스2의 단점이라고 봐도 절대 과장은 아니겠죠

    디자인은 일명 ‘개취’ 개인의 취향입니다
    이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다음 댓글에서)

    디스플레이 색온도의 경우
    카메라의 설정을 아예 아트릭스에 맞춰서 촬영하였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아트릭스만 정상적으로 나오고 나머지 제품은 이상하게 나오겠죠
    공정한 리뷰를 위해서라면 적어도 A4용지라도 구비해서 A4용지에 맞춰서 촬영해야겠지요
    (아몰레드의 하얀색 표현이 푸르딩딩하다는건 슈퍼아몰레드플러스에서 해결되었습니다)

    그립감 또한 일명 ‘개취’ 개인의 취향입니다
    이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손이 큰 사람이 있고 작은 사람이 있을테니깐요
    (이유는 또한 다음 댓글에서)

  17. 오토 리셋의 경우는 갤스1 까지는 연례행사처럼 매년 일어났지만
    갤스2의 경우만큼는 아니라고 합니다
    저분의 제품이 단순 초기불량인거죠(게다가 정식제품이 아닌 테스트제품이라고 하네요)

    카메라의 멍
    이것은 진정한 갤스2의 단점이겠죠
    특정 조건에서 거의 무조건 대다수에게 일어나는 갤스2의 피멍 현상
    하드웨어적인 문제라서 아무래도 개선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애플사 아이폰4의 경우는 파란멍이 있어서 제거 어플까지 있습니다
    갤스2도 어서 피멍 제거 어플이 나오기를 바랄뿐이죠

  18. 마지막으로
    위에 나중에 언급하기로 했던 개인의 취향 부분
    일반 개인 블로거라면 당연히 자기 기준으로
    자기 눈에는 디자인이 좋다, 나쁘다
    자기 손에는 그립감이 좋다, 나쁘다를 마음대로 판단할 수 있겠지만
    그런 주관적인 요소가 가미된다면
    그건 ‘리뷰’가 아닌 단순 ‘사용기’겠죠?

    ‘게다가’ 요즘 세상에선 파워블로거라는 지위가 엄청납니다
    여론을 좌지우지할 정도니깐요
    그런 파워블로거가 단순’사용기’가 아닌 ‘리뷰’를 주관적인 정보를 가미하여 제공한다면
    일반 소비자들은 오히려 객관적인 정보인양 받아들일 수 있고 잘못된 구매를 선택하게 된답니다
    이건 이미 삼성사의 옴니아와 빌립사의 P3 사태때 이미 증명되었지요

  19. 제 의견을 정리하자면
    첫째 해상도는 단점이자 장점이며
    둘째 배터리는 사실과 다르고
    셋째 가격대는 1원이라도 비싸면 단점인게 맞을테고
    넷째 악세사리는 단점이 맞고 아트릭스만의 특장점!
    다섯째 디자인 부분은 파워블로거라는 지위를 가진 사람의 리뷰에는 어울리지 못한 항목이다
    여섯째 디스플레이 부분은 사실과 다르며
    일곱번째 그립감 또한 파워블로거라는 지위를 가진 사람의 리뷰에는 어울리지 못한 항목이고
    여덟번째 오토리셋 현상은 갤스1 초기와는 달리 보편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 아니다이며
    마지막으로 카메라 피멍현상은 갤스2의 가장 큰 단점이다입니다

    그리고 파워블로거라면 새로운 시대의 새로운 개념의 언론매체이다
    그래서 언제나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야할 의무가 있다
    그게 아니라 주관적인 정보를 제공시 일반 소비자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
    여기까지 입니다!

    1. 열정적인 댓글 잘 봤습니다.
      리뷰와 사용기가 뭐가 어떻게 다른 것인지요? 제가 알기로는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 이외에 열심히 적어주셨는데, 이정도의 글이라면 자기 블로그에 쓰고 엮인글을 주셨어야죠… 더군다나 익명!

      파워블로그가 뭔데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는 것인지요? 참 어이가 없네요. 그러니 당신이 알바라는 거지요…

  20. 글 잘봤습니다. 간만에 알바생들이 아닌 글을 보게되서 기쁩니다. 계속 좋은글 부탁합니다

  21. 모르고 쓰는분들은돈 낭비현저히 떨어지는 폰사용하고잇는거군요 ㅜㅜ

  22. 역시 지매있습니다.
    알바들도 있겠지만 세뇌된 일반인도 있는 것 같더군요.
    ‘불편한 진실’을 찾아보지 않으면 잘 모르니까요.
    “언론의 왜곡이 주관이 서 있는 나같은 사람들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태동 교수-

    이래서 삼성에 반대하는 일은 참 힘들어요.
    댓글 잘 읽고 갑니다.

  23. 함 씨의 갤럭시S 2 리뷰는 그 자체보다, 이번에 발표된 대부분의 리뷰가 특정 제품, 아트릭스를 홍보하려는 목적이 강했다는게 가장 큰 문제죠. 그러므로 다른 사람들이 저 리뷰를 지적할 때, 아트릭스에 대해서 얘기를 꺼낸 것은 매우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예를 들어 아트릭스의 펜타일 디스플레이가 흰 색을 더 잘 표현한다는 것은 강조(레이디 가가의 사진)하면서 아이폰4 같은 수준의 다른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보다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점은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KT발 출고가 869000인 아트릭스는 파격적인 가격 조건(당연히 약정조건을 언급했죠)이라고 설명했지만, 같은 KT발 출고가 847000인 갤럭시S 2에서는 너무 비싼 조건이다 라는 점을 강조했죠. 이는 다른 하이엔드 스마트폰 리뷰에서는 단점으로 지적되지도 않은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아트릭스 리뷰에서 단점은 강조되어 있지도 않지만, 그나마 나온것은 디자인이 찬란하다(사실 디자인 칭찬 글이었습니다)라는 것과 DMB를 볼 수 없고, 랩탑독 시연이 약간 느렸다, 내장 스피커와 전원버튼이 헷갈린다는 말 말고는 제대로 설명조차 않습니다. 특히 기기적 스펙에 대한 것이요.(두께, 아까전에 나온 펜타일, 모토로라 특유의 잦은 불량과 저조한 카메라 화질)

  24. 댓글 공개나 하고 알바 취급하시죠?
    자기 생각과 조금 다르면 KT 직원, 알바 취급인가요?
    파워블로거에게 객관성을 지키라는 이유는
    파워블로거의 막대한 영향력 하나만 믿고 잘못된 구매를 선택을 하는 소비자를 방지하기 위해
    객관성을 지켜달라라고 주장한겁니다(이미 옴니아 사태때도 증명이 되었고요)
    그게 어째서 알바 드립이 나오나요?

    그리고 아이피도 어디까지나 개인정보입니다
    삭제해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KT 수도권강북본부장은 저희집 인터넷의 메인서버(정확한 용어를 모르겠습니다) 위치를 뜻하는건데요
    제가 KT 직원이었으면 적어도 아이피 바꿔서 들어왔겠죠?
    정말 어이가 없군요

  25. 와 열받네요 외국서 싸게 팔아먹는 국내소비자=봉 이란 공식이 머리에 박혀있는 삼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옴레기1,2는 신종균사장 말대로라면 나오지도 말았어야 하며 특히 옴레기2는 아이폰 보다 빠르고 최적화 잘 되있다는 홍보는 어처구니를 생으로 잘라 처먹었다는 생각 뿐이며 lg나 삼성이나 최적화 능력은 shit 이네요 언제쯤 쓰레기같은 생각을 져버릴수 있을지 삼성 르그 졸라게 기대 됩니다 아 흥분하면 안되는데… 내수시장 곱등이가 피빨듯 쪽쪽 팔아먹고 해외 반값 판매 해놓고 글로벌은 개뿔 내수시장 300만대면서 세계서 1300만대 팔았다고 지럴 하는 생각은 ㅡㅡ 어이가 없었습니다 좋은 글 잘 봤구요 뭐 저랑 안맞는 생각도 있었지만 대부분 공감 했습니다 함영민씨는 단점만 적는다고 했으니 단점만 적고 글 뒤에 장점이 더 많은 좋은 폰이다라 말을 했음에도 여러 네티즌들이 까는 것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요리온 님은 뭐 그냥 갤스2편인 갑네요 주관적인 글 썻다고 졸라 까는 사람들은 뭔지 ㅡㅡ 주관적으로 써야 제대로된 성능 평가가 나온다고 생각하는 저에겐 객관적이다 못해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이상한 언론플레이에서 우리 국민은 자유로워 저야 합니다 함영민 님은 그저 불쌍 ㅠㅠ

  26. 와 열받네요 외국서 싸게 팔아먹는 국내소비자=봉 이란 공식이 머리에 박혀있는 삼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옴레기1,2는 신종균사장 말대로라면 나오지도 말았어야 하며 특히 옴레기2는 아이폰 보다 빠르고 최적화 잘 되있다는 홍보는 어처구니를 생으로 잘라 처먹었다는 생각 뿐이며 lg나 삼성이나 최적화 능력은 shit 이네요 언제쯤 쓰레기같은 생각을 져버릴수 있을지 삼성 르그 졸라게 기대 됩니다 아 흥분하면 안되는데… 내수시장 곱등이가 피빨듯 쪽쪽 팔아먹고 해외 반값 판매 해놓고 글로벌은 개뿔 내수시장 300만대면서 세계서 1300만대 팔았다고 지럴 하는 생각은 ㅡㅡ 어이가 없었습니다 좋은 글 잘 봤구요 뭐 저랑 안맞는 생각도 있었지만 대부분 공감 했습니다 함영민씨는 단점만 적는다고 했으니 단점만 적고 글 뒤에 장점이 더 많은 좋은 폰이다라 말을 했음에도 여러 네티즌들이 까는 것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요리온 님은 뭐 그냥 갤스2편인 갑네요 주관적인 글 썻다고 졸라 까는 사람들은 뭔지 ㅡㅡ 주관적으로 써야 제대로된 성능 평가가 나온다고 생각하는 저에겐 객관적이다 못해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이상한 언론플레이에서 우리 국민은 자유로워 저야 합니다 함영민 님은 그저 불쌍 ㅠㅠ

  27. 일단 글 쓰시고 덧글 다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관점의 차이로 넘어갈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하고 싶은 말은 해야겠군요. 황금벌레님이 덧글다신 내용을 보면서, 제가 생각했던 리뷰의 요건과는 전혀 다른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 괴리감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리뷰는 말 그대로 사용기가 아니었는지요?
    리뷰의 대상을 리뷰어가 직접 사용해보고 그로 얻은 정보를 불특정 다수에게 알려주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지는 경험담이고 이는 간단히 말해서 정보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설명문입니다.

    근데 위의 덧글에서도 쓰신 것처럼 자신이 안티삼성이라고 말씀하시는 건 리뷰어 자신이 주관적인 잣대를 가지고 리뷰를 쓴다, 라는 의미로 글을 쓰신 것처럼 보이시는군요. 그 이전에나 그 이후의 덧글에서도 그런 견해를 가지고 있으심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아무리 정확한 정보가 들어가도 거기에 자신의 주관이 섞여들어가면 그건 더 이상 설명문이 아닙니다.

    주장문이죠.

    리뷰가 리뷰어 자신의 주장을 읽는이에게 설득시키기 위한 목적의 글이 되어버리면 이미 그 글에 들어있는 정보는, 사실여부에 상관없이 신뢰성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리뷰어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가공된 정보니까요.
    정보라는 게 약간의 짜깁기만으로도 얼마나 쉽게 왜곡되는지는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사람이 쓴 글인 이상 완벽하게 객관적일 순 없지요. 대상에 대한 사전지식이나 고정관념의 영향은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치니까요. 그리고 리뷰 자체가 자신이 느낀 생각을 써내는 것, 즉 자신의 주관적 판단을 진술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다만 리뷰라는 카테고리를 달고 글을 쓸 때는 객관성을 잃을 정도로 자신의 주관이 섞여들어가는 것을 지양해 가며 써야하는 겁니다. 리뷰라는 미명하에 주장문을 써서 올리면, 그런 상황에 쓰라고 있는 말이 양두구육입니다.

    리뷰는 리뷰어가 대상을 사용해보지 않은 사람에게 자신이 사용해서 얻은 결과를 가르쳐주는 보고서입니다.
    대학생 때 많이 써보신 레포트나 논문이랑 같은 뿌리를 가진 글이고, 주장문이랑은 소원한 관계입니다. 이런 종류의 글을 쓰실 때의 중요한 점은 이거죠. 주관적 판단을 진술하나 정확한 명료성과 함께 객관성을 유지한다.

    그럼 이만.

    덧. 결론은 이겁니다. 객관적인 것과 객관성을 헷갈리지 마세요

    1. 리뷰가 논설문이나 설명문인가요? 또 리뷰어의 주관적 생각은 주장인가요?
      여러 면에서 큰 착각을 하시는 듯 싶네요.

    2. 논설문도 설명문도 아니죠.
      다만 리뷰가 그 둘중 어느쪽에 가까울까요.

      그리고 리뷰어의 주관적 생각은 당연히 주장이 아니죠.
      객관적인 것과 객관성을 헷갈리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28. 잘 보았습니다 ..
    저는 그글이 없어지기 전에 소문은 들었지만 그블로그가 함영민님의 블로그일줄 ..
    리뷰는 참고하라고 있는건데 민감하게 반응하는 삼성을 보면
    왠지 애들싸움 같네요

  29. 사건의 주체는 이것입니다.
    함명민씨같이 이번과같은 쓰레기글을 올리려면 개인 싸이월드 미니홈피 일기장에 올리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인터넷공간이 혼자보는 공간입니까? 아닙니다.
    게다가 무려 파워블로거면 하루에 페이지 다녀가는 사람만해도 수만명에 달합니다.
    이쯤되면 블로그는 개인의 공간이 아닌 공공의 성격을 띕니다.

    삼성이 언플로 갤2 를 무작정 띄운다구요?
    네 초보들이 보면 갤2를 무작정 좋다고 생각할수 있겠군요

    자 이제 초보들이 함명민씨 글을 보면 어떻게될까 생각해볼까요?
    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들은 ‘ 아 갤2 좋은줄 알았는데 쓰레기구나 ‘ 라고 생각합니다.
    이와같은 인지적 발상은 이미 댓글중에도 많이 나타나더군요

    제가 말하고싶은것은 이것입니다. 객관적인 정보전달의 기능도 재대로 하지 못하는 감정에 치우친 함명민 글이
    초보유저들에게 끼치는 영향이 삼성의 언플광고와 다른점이 과연 무엇일까요?

    잘 아는 이들은 저런 광고나 포스트에 영향을 덜받겠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입장에서는 똑같습니다.
    보는걸 믿습니다.

  30. 블로거님께서도 핵심을 못 잡고 논점을 흐리고 계시네요.

    예를 들어 아트릭스의 해상도가 높은 점이 장점일 수도 있지만 안드로이드 권장 해상도가 아니기 때문에 호환성 등 문제가 있다라는 지적들에 대해
    ‘함영민 블로거는 그래도 해상도가 더 높은게 낫다라는 주관적인 의견을 표한 거라 문제가 없다’라는 식으로 반론하고 계십니다.

    문제는 그게 아니죠.
    루저녀가 욕을 먹는 이유는 ‘키 180cm 이상인 남자가 내 취향이다.’가 아닌
    ‘180cm 안되는 남자는 루저다’라고 해서죠.

    함영민 블로거는 님 말씀대로 ‘어플 호환 안되도 해상도 높은게 내 취향이야’ 이런게 아니라
    갤스의 800×480 를 몹쓸 단점이라고 지적한 거죠.
    더구나 아트릭스 해상도의 단점 이런건 얘기도 없이…

    압권인 점들은 갤스2 밝기가 심하게 어둡다고 사진 올려서 까는데 사람들이 갤2는 브라우져 밝기조절 따로 있다고 지적.
    그랬더니 ‘그건 님이 직접 해서 올려보시죠’라고 대꾸.
    처음엔 브라우저 밝기 조절 있는거 몰랐다고 했다가 사람들이 조롱하니까 그 댓글들 지우고 차단하고
    나중에 브라우저 밝기 조절 지적하는 사람들한테 한거라고 원래 알고 있던 척하고.;;;
    갤스2 흰색 표현 안 좋다고 까는데 그 사진 두장이 서로 배경인 책상 색감이 다름.
    사람들 화이트 밸런스 맞춘 거 맞냐고 따지고…
    따지는 사람들 댓글 삭제하고 차단까지 해서 욕 먹었죠.
    삼성이 한 짓 자기가 먼저 하고 있었음;;; 거기다 고소드립까지…

    평소 함영민 블로그 자주 가고 댓글도 달고 했었는데
    원래 그 사람 리뷰가 많이 주관적이고 게다가 그 표현이 좀 악랄한게 문제이긴 했었습니다.
    이번 갤스2에서 그게 심한데다 아트릭스와의 요상한 대조로 문제가 된거죠.
    그 문제의 포스팅 보고 저도 이건 뭐야 싶어서 댓글보니 반응이…
    그래서 새로고침하면서 살펴보고 있었는데 이건 뭐… (이건 위에 썼으니)
    내가 이런 사람이랑 댓글 주고 받고 했었구나.. 이런 생각이…

    그 블로거나 처신 잘못해서 욕 먹는 삼성이나…
    포스팅 보고 블로거 까던 사람들도 삼성하는 거 보고 (네이버가 오버했다곤 하지만)
    이건 뭐 병림픽이냐고 하는 기현상.

  31. 세번쨰 가격이 84만7천원이라는 것이 문제라는건 동의할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스마트 폰이 80만원 대에서 출고 되고 있으며 그것이 겔럭시s2의 단점이 되려면 겔2의 가격이 다른 스마트폰 기종에 비해서 불합리하게 높아야 단점이 되겠지요.제품가격을 언급하셨는데 다른 스마트폰도 사용자들이 60만원의 가치를 느끼는데 80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그것이 스마트폰의 가격의 단점이지 겔2의 단점은 아니지요. 위글은 겔2의 가격의 불합리함을 단점으로 설명하는것이으로 이것은 전반적인 단점이 될지언정 겔2만의 단점이 될수는 없습니다.
    넷째 원레 악세서리 시장과 같은 부가 산업의 경우 제품의 향방을 보고 결정하는게 일반적 입니다. 나온지 1달도 되지 않는 제품이 앗세서리 시장이 잘되어 있는 제품은….”없습니다” 그럼 이건 모든신규제품의 단점이 되나요? 억집니다.
    다섯째 일반적 단점이 아니라 내 취향문제라고 해야했다. 따라서 개인척취향이라는 반박은 전적으로 옳다.
    일꼽쩨 다섯째와 이하동문.. 개인의 취향이다 따라서 일반적단점이 아니다.
    나머지는 주인장 말에 동의 한다.

  32. 저는 학생이라 싸게 스마트폰사려고 여기저기 뒤져봤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스마트폰 가격이 거기서 거기겠지만
    온라인에서는 유독 정말 눈에띄게 애플과 삼성이 가격을 낮출 기미가 없더군요.
    인터넷에서는 지금 갤2와 비슷한 성능대 스마트폰들은 가격이 대부분거의 절반가격에 팔고있습니다.
    나름대로 브랜드 가치 유지할려고 그런다고 하지만 해외에서는 비교도 안되게 싸게판다고하니 삼성이 국내 소비자를 우습게 보는것같습니다.

  33. 무조건 자기 말만 맞는 말이고
    생각이 다르면 알바군요.
    대화를 통해 풀어 나갈 생각을 안하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만 하시네요.
    이럴거면 그냥 댓글을 못 달게 막아버리시죠.
    일일이 댓글 달아주시는걸 보니 굉장히 시간이 많으신 분인가 봅니다.
    전 여기 다시 올 생각이 없으니 제 글에는 댓글 안 다셔도 되겠습니다.

  34. 원래 백신프로그램 검색해서 들어왔었는데 이것저것 읽다가 이것까지 봤네요

    저는 뭐 아직도 2G휴대폰 사용자이고..
    서비스가 종료되면 아얘 핸드폰 안쓸생각도 하는 사람이라 꼼꼼히 읽지도 않았고
    저렇게 전문적으로 말할 능력도 안되고(…)

    그치만 무조건적으로 누구는 옳고 누구는 그르다라고 하지 않고
    보이는대로만 판단한 황금벌레님의 태도는 좋다고 봐요
    저도 심하게 주관적인 시선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철부지라서 그런지
    누가 제 의견에 반대되는 의견을 내놓으면 화날꺼 같은데..
    이 많은 반박댓글에도 화내는 모습이 안보이는점에서 굉장한분이신거 같네요

    티스토리는 사용하지 않아서..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가끔 놀러올께요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려요 헤헤

  35. 개인적으로 이 글에 공감과 비공감이 있다면 비공감을 눌렀을 것 입니다. 기분나쁘게 들리시겠지만 남의 글을 평가할때는 중립적인 입장으로 서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필자님께서는 마치 함영민님 포스팅에 반박한 Yurion님 글에 무조건 반박한다고 느끼셨는지 편파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IT에 평가할 수준도 안된다고 비하해서는 야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수준넘는 댓글남겨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마시고 한번 생각해주세요. 그럼..

  36. 색온도는 캘빈온도의 수치가 높아지면 하늘색 즉 파란색으로 변하고 낮아지면 누런색 즉 주황색을 띄는 색으로 들어갑니다. 하지만, 전혀 맞지 않은 색온도라 했는데 이 K의 수치에 맞는 색이라면 충분히 맞는 색온도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사람은 약간 푸른색을 하얀색으로 서양은 누런색을 하얀색으로 인식하죠..근데, 저사람은 다른사람의 기준은 생각치 않고 절대적으로 자신만의 주관적인 내용만 적은듯 합니다. 화이트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단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에 응답 남기기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