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영 – 내가 좋아하는 가수

No comments

이 사진은 서진영의 홈페이지에서 퍼왔다. 불펌이다. -_-

하지만 답글에 퍼온다는 말을 남기려고 하니 로그인하란다…..

난 사이에 계정이 물론 있지만.. 로그인하기 싫어서 불펌하기로 했다. -_-

서진영의 1집은 서진영이 고3때인 4년전, 즉 2001년에 나왔다.

노래는 잘 부르지만 소위 요즘 뜨기 위해서 꼭 필요하다는 미모와 끼가 약간 부족하다.

그래서 뭐 어쨌냐고? 매니아만 좋아하는 가수가 됐다.

노래 들려주면 누구나 노래는 좋아하는데 나중에 검색해서 사진보고 팬이길 포기하고 되돌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그 사람들은….. 가수의 노래보다 가수의 얼굴을 좋아하나보다! 그럴거면 가수를 왜 좋아하는걸까? 모델이나 MissKorea를 좋아하는 편이 더 낫잖아…. 이미 공인된 미인들인데…

서진영 1집은 뭐랄까 지금은 괭장히 희귀본이다. 비닐 안 뜯은 정품 사려면 몇만원씩 줘야 한다. 작년말에 6만원 달라고 했으니 지금은 10만원이 넘어갈거다… -_-

노래는 “For you”, “Love letter”, “You” 등등…..

주옥같은 노래 14곡(? 겹치는 곡 등을 제외하면 12곡이다.)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진영은 “Love letter”라는 곡의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 어디에도 이 뮤직비디오를 볼 수가 없다. 서진영은 이때의 기억이 너무 힘들었기에 다시는 직접 뮤직비디오를 찍지 않겠다는 선언(?)을 했다는 후문….

어쨌든 초기에 나온 물량 이외에는…. 전혀 물량이 없기에 1집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 중고도 2만원 이상 줘야 구할 수 있다. -_-

그러니 구할 생각 말고 그냥 불법음악파일 구해서 듣자… -_-

(재발매 안 하나?? 판권에 둘러싸인 복잡한 관계때문에 재발매가 힘들거라던데….. -_-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음반 발매업자들은 돈 버는데만 혈안이 되 있는 작자들이다!!!)

가창을 듣고 있자면 소름끼치는듯 하다….

가냘픈 목소리로 고음으로 노래를 노래를 부르는데, 서진영의 평소 목소리가 상당히 고음이다. 어려서부터 창법에 심취해 있었다고 하는데… 그만큼 다른 가수들보다 창법도 다양하고 아무도 따라하기 힘든 면이 강하다. (그래서 노래방 같은 곳에선 인기가 없을지도…)

서진영의 활동은 주로 ost를 통해서 이뤄졌다.

미니시리즈 “여름향기” “고독” “구미호외전”에 참여한 적이 있다.

여름향기에는 “어쩌면”이란 곡이 아주 유명하다. 당시 팬이 여름향기를 편집한 “어쩌면”뮤직비디오가 메인 뮤직비디오를 제치고 돌아다닐 정도였었다.

“고독”에는 1곡 참가했는데 “나는 아닌거니”라는 곡이었을 거다. 물론 노래는 좋다. 하지만 뭐라 하기 힘든….^^

“구미호외전”은 작년에 나온 미니시리즈였으니까 미니시리즈가 완성도가 떨어진다고 해도 노래는 기억하는 분이 계시리라…. “닮은 사랑” “달빛처럼” “두번째 사랑”등이 이 ost에 들어있던 곡들이다.

여름향기나 구미호외전의 ost는 서진영의 소앨범같은 느낌이 강하다. 거의 전체 노래를 서진영이 불렀으니까….

ost를 통해서만 활동이 이뤄지다보니…. 노래가 너무 분산되어 팬들이 모아달라는 요청이 꽤 많았다고 한다. 그래서 만든 앨범이 「서진영 The Best」이다.

이 앨범에는 서진영이 불렀던 대부분의 음악들이 들어있는데, 1집에서 넣은 음악들 중에서 Love letter등… 가장 중요한 곡들이 빠져있다.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판권이 문제가 됐을터~!

어쨌든 한 번 들어보기 바란다. ^^

서진영은 83년생으로 이제 23살이다. 그리고 가수로는 4년차…. 요즘으로 말하면 중견가수다.

키가 아주 작은 편이고, 실용음악과였나 할꺼다….(이제 졸업하겠네…)

빨리 졸업해서 2집을 발매했으면 좋겠다….

서진영 홈피 : http://cyworld.nate.com/ps5jjin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