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느낌을 적어보고 싶다.
이런 느낌은 큰 지식도 아닌데…. 시간이 지나면 또 잊혀지니까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다.
이 블로그 방문객이 2000명을 넘나드는 걸 보면서 느끼게 된 것은…..
방문객은 시간과 별 상관없이 거의 일정하다는 것이다.
가끔 예외가 생긴다면 거의 밤 11~1시 사이에 일어난다.
예를 들어서 카운터가 초기화되는 밤 12시를 기점으로 1시까지 100명이 내 블로그에 왔다면 그 날은 2400명±10%의 방문객이 그날 온다고 봐도 된다.
왜 이런거지???
가끔 예외가 있기는 한데… 이상하게 하루가 끝나는 시간과 시작하는 시간, 즉 밤 11~1시 사이에는 사용자가 좀 더 많이 오는 경향이 있다. 그러다가 밤 1시가 넘으면 거의 방문자 숫자는 안정적으로 늘어난다. 이걸 보면…. 도대체 밤 2~6시에도 같은 빈도로 접속해 주시는 분들은 뭐하시는 분들일까 궁금하기도 하다. ^^
또한 하루종일 방문해 주시는 분들의 숫자가 변하는 예외는 메타 사이트들이 있다. 메타사이트의 주목받는 자리에 글이 올라가면… 정말 1~3시간 사이에 400명 정도의 인원이 더 온다. 이정도면 예외로서의 가치가 충분하다.(?) 대표적인 예가 allblog의 후끈후끈이 아닐까?
아무튼간에 블로그의 방문객 카운터를 보고 있노라면 정말 재미있다. ^^


새벽에 접속하시는 분들은 해외분들이 아닐까요?
글쎄요… 제 블로그는 영어도 아니고.. 해외 교포분들이 접속하신다 해도 이렇게 꾸준히는.. 믿기가 쉽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