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 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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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수상]은 관상학에서 골상, 두상 다음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다.[footnote]골상>두상>수상>족상 순서였나?[/footnote] 이런 관상법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신 정도로 여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그럼 아인슈타인의 손금을 살짝 살펴보면 어떤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

아인슈타인 손금
대학교 다닐 때 한 달 정도 관심을 갖고 관상에 대해서 공부했던 적이 있었다. (물론 지금은 다 잊어먹었지만..) 아무튼 20년 전 희미한 기억을 되살려서 아인슈타인의 손금을 살펴보면 재미있지 않을까 싶어 살펴봤다. 위 이미지는 인터넷에서 그냥 가져와 봤는데 손금 생김새가 노년에 가까울 때 남긴 흔적인 듯 싶다.

일단 아인슈타인은 미인복이 충만했다고 보여진다. (다른 말로 바람둥이였다는 설을 뒷받침해준다.) 감성이 풍부하다는 것을 한 눈으로 파악할 수 있는데, 유머가 풍부했고, 바이올린을 즐겨 켰다는 등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또 말년에는 직업을 모델이라고 할 정도로 사진모델을 즐겨 했다고 하니 이와 연관성이 있을 것같다. 지능선이 매우 발달한 모습도 눈에 띈다.
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생명선은 짧은데, 일흔을 넘긴 아인슈타인을 생각해보면 의외다. (아마 밑부분에 잉크가 너무 많이 묻어서 잘 안 나온 것이 아닌가 싶다.) 양쪽 모두 20대에 고생한다는 기록이 남은 것을 보면 참….. 반면 생명선이 안 보여서 정확히 볼 수는 없지만 40살 부근에서 고생한 흔적이 있다.

내가 볼 수 있는 건 여기까지다. (그것도 많은 부분 잊었기 때문에 정확하지도 않다.)

아인슈타인 어린 사진도 한 장 남겨본다. 골상이나 두상을 보는 법은 다 잊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이야기는 할 수 없다.
그냥 한 가지만 이야기하자면, 아인슈타인의 두상은 아인슈타인이 대인관계가 원만해서 친구가 많았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물론 실제 아인슈타인은 친구가 많았을테지만 이게 아인슈타인의 명성 때문인지 아니면 그의 타고난 기질 때문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 이 글은 ‘과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글을 쓰기 위한 작은 소재로 작성한다.

2 comments on “아인슈타인 손금”

  1. 제 손금을 탁본 떠서 보여드려야겠습니다. ^^;
    언제쯤… 고루한 수에서 벗어날지.. -.-; ㅎ

    1. 다 잊어먹었어요. ㅜㅜ
      옛날에 생각해보니 동네 어르신들한테 참 별의별 걸 다 배웠었는데…. 이제는 하나도 기억에 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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