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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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의 날씨는???
최근 며칠간 귀찮았던 온 몸의 끈적임이 오늘은 없다.
왜 그럴까 하고 찾아봤더니 그동안 우리나라 주변의 이슬점이 20℃ 정도였다가 오늘은 많이 내려간듯 하다.
그 덕분에 선인장은 아직 장마가 아니라고 주장하면서 못다피운 꽃송이들을 모두 피워대고 있고….
일기예보에선 수원의 소나기 확률 40%란 3시간 예보를 내놨다.

지금 우리집은 계속된 구름과 해의 교차로 밑에 있어서 밖의 밝기가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한다.
마치 뭉개구름이 수도없이 지나가는 가을날씨 같다고나 할까?
(기단을 생각하면 가을날씨와 같다. 북태평양 고기압이 물러가고, 오오츠크해 기단이 확장해 온 것이니까! )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
오마이뉴스 블로그가 관리상의 헛점을 드러냄에 의해서
오마이뉴스를 휴면시키고 tistory로 들어오게 됐다.
카운터 0에서 다시 시작하는 블로그의 새 출발은 뭔가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
이 블로그를 Daum에서 검색할 때 블로그가 아닌 단순한 webpage로 배열하는 것만 빼고는….
이제는 웬만한 경우 Daum과 구글의 검색에서 첫 페이지에 나오게 됐다.
특히 리퍼러를 통해 확인해 보니 선인장 검색어에선 선인장 전문 Site들보다 앞서 나오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다.

그리고 기존에 하지 못했던 도메인으로 블로그 이동해 오는 기능을 드디어 시작하게 됐는데, DNS나 여러 관련 서버들이 너무 비효율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됐다. minicactus.com으로 검색해서 실패없이 들어오는데 만 이틀 정도의 시간이 필요했다. ㅜㅜ
현재 구글 분석기로 분석한 결과를 보면 http://may.minicactus.com으로 접속해 들어오는 사람과 http://may.tistory.com으로 접속해 들어오는 사람들의 수가 반반정도로 나오고 있다. 아무래도 tistory 도메인을 통해 들어오는 사람들이 없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시 시작하다보니…. 새로운 분들과 많이 만나게 되고… 나름대로 재미있다.
기존 오마이뉴스 블로그의 단골 방문자들이 안 오는 것은 아쉽기는 하지만…
그 분들은 언젠가는…..
오마이뉴스 블로그를 다시 운영하게 될 때 만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

그러고보니 …. 이 블로그의 컨셉을 아직 명확히 결정짓지를 못했다.
처음 의도는 무거운 글을 오마이뉴스 블로그에 올리고, 여기는 나머지 작성하고 싶은 글을 올리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마이뉴스 블로그의 버그 수정작업이 너무 오래 걸리다보니 이 블로그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 ㅜㅜ

그런데…. 오래간만에 화창한 일요일 오후에….
이런 쓸데없는 잡담이나 적고 있다니…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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