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의 스팸 트랙백의 폭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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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스팸트랙백이 잔뜩 몰려왔다. 잔뜩이래봤자 10일부터 지금까지 대략 1000개 정도 (11일 하루동안 725개) 스팸트랙백이 붙은 것이니 예전에 6.x초당 1개씩 오던 것과 비교하면 새발의 피라고 할 수 있겠다.

결국 예전에 비하면 폭격이란 말이 안 맞을수도 있겠다.

아무튼 오래간만에 스팸트랙백이 좀 오니 기분이 좀….
나빠졌다.
혹시 트랙백 보냈는데 내가 모른다면 말씀을 남겨주시거나 다시 보내주시길~~

내 블로그 휴지통의 한 페이지

스팸 트랙백은 자체로 노리는 목적은 없는 것 같다. 본문 링크도 msn.com이나 google.com이나 yahoo.com 같은 곳으로 링크되어 있고, 이름의 링크나 문자열도 “this is very good”의 반복일 뿐이다.
아마 스팸이 뚤리는 곳을 찾기 위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 것 같다.

보내는 IP 도 계속 바뀌는 것으로 봐서는 보내는 사람들이 조작하는 것 같다. 사실 보내는 IP를 바꾸는 것은 네트워크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사람들에게는 매우 간단한 조작이라니까….

이번 스팸트랙백은 언제까지 몰려올지 잘 모르겠다. 다만 귀찮을 뿐…..
단지 내 블로그에 동일한 스팸들이 반복적으로 올 경우에 그냥 한번 정도만 표시됐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이 있다.

ps.
그러나 저러나 요즘 Tistory의 EAS 가 정상적인 댓글과 트랙백도 자주 스팸으로 분류해 버린다.

4 comments on “오래간만의 스팸 트랙백의 폭격”

  1. 제 블로그에는 스팸이 잘 안오네요.
    공격할 가치도 없는거 같이 보였나.. -.-;

    1. 좋으시겠어요. 제 블로그에도 많이 오는 것은 아니지만 스팸들 은근히 신경쓰이거든요.

  2. 오늘 gmail에 접속했더니 간만에 스팸이 와 있더군요. “영국에 사는 의사, 치과의사, 병원 정보를 세일 가격에 드립니다!” 라고.
    가볍게 스팸신고해줬습니다만. 거…참, 흥미로워요…저런게 스팸인가 싶을 정도로.

    1. gmail도 스팸에서 자유롭지는 못하죠.
      신기할 정도로 잘 걸러내 주기는 하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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