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벨마니아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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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어린 선인장 유벨마니아 화분을 뒤집어놔서 뿌리를 다듬어서 말리기 시작한지 약 한달만에 살펴보니….

뿌리가 잔뜩 내렸다.
심어야 하는데 귀찮아서 하루하루 연기하는 중인데…
날씨가 선선해져서 선인장들이 성장을 시작한만큼 얼른 심어야겠다. ^^;;

5 comments on “유벨마니아 뿌리”

  1. 참 탐스럽고 생명력이 넘칩니다.
    저는 지금까지 생각해오길, 화분에 물 주면 소량만 식물이 흡수하고 대부분은 표토를 통해서 증발되는 줄 알았는데 요즘 보니까 같은 크기, 재질의 분이라도 생육이 왕성한 선인장과 그렇지 않은 것 사이에 분토 마르는 속도가 천양지차가 있더군요. 일조와 통풍이 양호한 바깥에서 분이 잘 안마르는 선인장은 참 걱정됩니다 (비모란임).

    1. 전에 제가 올렸던 글에서도 그에 대해서 언급해 놨었지요. ^^
      비모란은 엽록소가 거의 없어서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2. 아니 저렇게 내버려둬도 죽기는커녕 도리어 뿌리가 자라나네요? 다른 식물도 저러나? 신기하네~

    1. 다육식물들(선인장도 다육식물의 일부…)은 대체로 뽑아두면 뿌리가 나오는 편입니다.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다른 식물들은 뿌리가 내리기 전에 말라 죽을듯…^^

  3. 오호.. 고 녀석 신기하네여..선인장의 뿌리가 저렇군여.
    뿌리가 줄기로 잘못 알고 있는거 아닌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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