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주치의 김용욱 원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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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의 주치의였던 라파메디앙스 정형외과 원장 김용욱 씨가 66 살의 나이로 코로나19에 걸려 죽었다고 한다.

전용욱 씨는 관절 치료 등으로 유명한 사람이었다고 한다. 미국 의료학회 회원이 될 정도니까 실력이 좋은 의사였던 건 확실해 보인다.

평소에 강남에 있는 자기 소유의 라파메디앙스 병원에 ‘우한코로나 방역인증’이라고 써 놓고, 비타민 주사를 맞으라고 하며 본인과 주변인에게 백신접종을 하지 말라고 했다고 한다. 치료는 하나님께서 하는 것이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이번에 김용욱 씨 뿐만 아니라 병원 직원들도 확진되어 사망에까지 이른 것이라는 말이 돌고 있다. 결국 병원도 의료법에 따라 폐업했다.

사망한 것에 대해 어떻게 말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죽었으니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 하나 싶다가도, 하나님께서 우편에 앉히시려고 불러들인 것일 테니 축하해 줘야 하나 싶기도 하고…. (혹시 하나님께서 다리관절이 안 좋아지신 걸까?)

ps. 전광훈이 수상한 보석으로 출감할 때 급사할 위험이 있다는 이상한 진단서를 써준 것이 김용욱 씨라고 한다.

ps. 근데 언론에서 거의 보도해 주지 않고 있다고 한다. 축복받을 일인데 언론은 축하하지 않는 것 같다.

2 comments on “전광훈 주치의 김용욱 원장 별세”

  1. 백신을 맞고 죽었으면 일주일 정도는 포탈 메인에 걸렸을텐데 말이죠… ㅎㅎ

    1. 그러게요.
      그러고 보니 미국에서 백신 맞지 말라고 선동하던 사람도 얼마 전에 코로나19 걸려 죽었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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