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번개맞아서 고친 컴의 면면을 살펴보면…
고장난 것 → 바꾼 것
파워(2년반된 에너맥스 375w) → 파워(A-one 350w)
모니터(8년된 LG flatron 795ft plus) → LCD(LG flatron L1940P plus)
엄마보드(2년반된 asus A7N8X) → 엄마보드(에즈락 K7S41GX)
그래픽카드(2년반된 ATI 9000P) → 그래픽카드(EVERTOP ATI P9550 Ultra)
사운드카드(5년된 SB audigy de plus) → 메인보드의 것으로 사용!!
DVD 롬드라이브(3년된 LG 4X) → DVD±RW가 있어서 추가 안 함
사운드 기능은 메인보드에 내장되어 있는 것을 그냥 썼고요…. 랜카드는 나중에 인터넷이 되는 곳으로 옮기면 거기서 다시 써봐야 할것 같습니다.
느낌이라면…..
새 창 띄우기나 마우스 오른쪽 메뉴를 불러낼 때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리네요. ㅜㅜ
그래픽카드는 예전 9000p가 명품이긴 했는데, 60Hz fps짜리 동영상들이 음성에 비해 화면이 뒤로 밀리곤 했는데, 9550은 저가형(?)임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뒤로 밀리는 현상은 사라졌습니다. 물론 cpu(amd 2500+)가 좀 딸리면서 cpu 사용량이 많은 작업을 동시에 시키면 뒤로 밀리네요. ^^;
기타등등 확연히 바뀌었다고 생각되는 것은 없습니다. 전체적인 시스템의 변화가 없었으니 당연한 것이겠죠? 언제 윈도우즈를 새로 설치하면서 자세히 살펴봐야겠네요.
고친 뒤의 총평은… 역시 오랫동안 컴을 신경쓰지 않았더니 귀찮네… 였답니다.
수리비용은 총 42~43만 원정도 든 것 같네요. T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