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사태에 대한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고 있다.

역시…. TV는 바보상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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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SBS는 개**인 게 분명한 것 같다.
슬쩍 이야기 띄우고,
뻔히 알 수 있는 진실은 교묘하게 피해간다.

이상한 사람 등장시켜서 시간때우기 하고 있다.

백진실 이사라는 사람 정말 웃긴다.
어트랙트 이사였던 사람이 자기가 다 처리했으면서 모르는 척, 자기가 안 한 척 하고 있다.

중요한 내용 중에 절반 이상은 아예 거론도 안 됐다.

내가 연예계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데도 뭔가 이상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이걸 설명하려면, SBS나 관련 PD 중에 더기버스와 관련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

혹시 아란의 부모가 SBS 고위간부가 아닐까?
뭐 이런 생각도 들었다.

피프티 피프티의 네 멤버는 계속 활복돌이 될 것 같다.

프로그램 보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많지만,
원고 교정하느라 바빠서 이만 끝내겠다.


ps. 계약과 정산에 대해서

프로그램에서
어트렉트와 피프티 피프티 멤버 사이의 계약에 대해 나왔다.
기획사의 이익금을 기획사와 멤버 사이에 7:3 비율로 분배해 정산한다고 되어있다.
그게 연예계의 관행이고, 정부에서도 인정하는 방식이라는 건 알겠지만…..
뭔가 굉장히 이상해 보인다.

예를 들어,
10여 년 전에 이북(e-book) 시장이 막 생길 때,
원고 계약을 맺자는 연락을 몇 번 받았었다.
아마 나뿐만 아니라 글을 좀 쓴다는 사람들은 다들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처음 계약한 일부 이외에는 전부 이런 접근을 무시하게 됐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이것이다.

기획사가 사용한 비용을 전부 제외하고서,
돈이 남으면 수익을 분배해 준다고 되어있었기 때문이다.

이 방식의 문제는
출판사가 속이고자 한다면 얼마든지 속일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초기에 계약했던 몇 명이 인세를 전혀 받지 못한다고 폭로하기에 이른다.

사실은 그보다 조금 전에
독립언론이라는 프레시안에서 키워드가이드 서비스를 만들면서 저자를 모집하길래
응모해서 글을 쓰게 된 적이 있었다.
어차피 블로그에 올릴 글이니까, 다른 곳에 올리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해서
글을 한 서른 몇 편 정도 썼던 거 같다.
프레시안에서 대표 사용자로 인터뷰하자고 해서,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근데 그곳에 회원가입할 때 원고료 사항이 딱 저대로 돼 있었다.
결국 글을 안 올리게 됐고,
키워드가이드 서비스가 종료될 때까지 한푼도 못 받았다.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정산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
명백하게 하기 위해서는
계약사 이익에서 몇 % 배분하는 게 아닌,
계약사 전체 매출에서 몇 % 배분한다
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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