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화성환이 3송이 개화했는데…
게을러서… 이제서야 사진을 올린다. ^^
꽃이 피려고 막 뻗처 올라갈때의 모습이 선인장의 모습중 가장 재미있을 때가 아닐까? ^^
화성환은 저녁에 펴서 다음날 저녁에 진다.
이 사진은 저녁 8시경에 찍은 사진이다.
아직 못다 핀 꽃잎이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활짝 피었나 싶었더니 과욕인지 힘없이 뒤로 약간씩 처지기 시작한다.
아침이 되자 아주 쌩쌩한 모습을 보인다. 어제 저녁에 활짝 피지 못했던 주두가 활짝 벌어진 것을 볼 수 있다. ^^
3시 30분쯤…
꽃이 너무 성장해서 주두가 안으로 쏙 들어갔으며…
꽃잎은 힘없이 무너졌다….. ^^;


우와~ 몸체와달리 꽃은 정말 너무 예뻐요~ 감탄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