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연예인 육성이 불러온 결과

9 comments

그냥 뜨거운 형제들 보고 있는데….. 이런 상황이 나오더군요…
조선시대 왕을 각각 다 다르게 한 명씩 고르는 문제였습니다.
문제를 잘못 알아들은 것까지는 이해합니다. 아무튼 실제로 고르기 전에 다시 한번 확인….
어린 아이돌 둘은 각각 ‘선덕여왕’과 ‘광개토대왕’을 선택….
아마도 옛 왕 중 아는 사람이 없어서 드라마와 관련된 왕을 고른 것 같습니다.

나이 많은 연예인들이 뭐라 꾸중했지만….
정작 본인은 뭐가 문제인지도 모르는…..

MBC 꽃다발이란 예능프로라는 것이 있다고 해서 살펴봤습니다. 간혹 말도 안 되는 프로그램을 만든 경우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꼭 필요한 생각을 점검해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더군요.
그런데 10월 24일 방송된 것에서는 한 아이돌이 ‘대륙붕’이란 말도 모르고 있더군요.

이런 두 사례는 전반적으로 기초적인 내용을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교육이 거꾸로 가기 때문인데, 정부는 학습량만 계속 줄이겠다고 난리입니다. 그럼 결국 국영수만 남게 되어 사교육의 영향이 더 강해질 수밖에 없죠.

더군다나 요즘 기획사에 의해 조련(?)되는 연예인은 학교수업을 제대로 받지도 않습니다. 기초소양을 쌓지 못해서 큰 문제죠. 어떤 지식은 나중에 천천히 쌓을 수도 있겠지만, 학창시절이 아니면 쌓지 못하는 것도 많습니다. 따라서 연예인들이 최소한 학교 교육은 반드시 받도록 강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ps.
아래 사진은….누군지 궁금하네요.
제 하드에 흘러들어온….. 이 분.. 이쁘네요.

9 comments on “10대 연예인 육성이 불러온 결과”

  1. 영어만 잘하면 되지, 저런건 몰라도 되요 ^^*
    라고 높으신 분들은 이야기 합니다. ㅎㅎ

    1. 아니 왜 없이 사는 티 내시나요 ㅋㅋ
      돈 많으면 얼마나 살기 좋은 나라인데
      – from 정글고등학교

  2.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죠…
    텅빈 머리를 만들어가는 건 저 연예인들 뿐만이 아니라
    그들을 그저 생각없이 추종하게 되는 아이들까지도
    그리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걱정입니다.

    뭐~ 돈만 잘 벌면 되는거죠? 어이쿠…

    1. 연예인이란 것이 실력보다는 기획사의 밀어주기로 결판나는 판도가 심히 염려됩니다. 그 덕분에 ○○녀 시리즈가 나돌기도 하고, 윤세나(도자기녀)처럼 처음엔 사고치고 내려갔다가 돌아와서 은근슬쩍 복귀하면서 가슴 노출 광고 만들어 실수인 척 뿌리고….

  3. 글쎄요…
    과연 암기위주의 학교수업 나아가서 사교육을 부추기는 수능공부만이 아이들의 미래나 사회에 도움이 될까요?
    물론 지식이 나쁘다는 것도, 연예인들이 무식해야된다는 것도 아니지만 관점을 조금 바꾸어 볼 필요는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연예인이나 가수도 대학나올만큼의 공부는 해야 된다.’ 라고 강요하는 것보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 무식해도 연예인이 될 수 있다.’ 라고 바라보는건 어떨까요?

    1. 뭐를 하든 기초는 닦아야 합니다. 보통은 상식이라고 하죠. 위에 나온 것들은 그에 해당한다고 할만한 것들이죠. 그래서 문제라는 것입니다.
      기초 정도만 갖고 있다면 그 이상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