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비를 잘 모릅니다.
기껏해야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배추흰나비 정도????
… =-_-
피 열매위에서 쉬고 있습니다. 부전나비랍니다.
나비가 쑥꽃에 앉아서 꿀을 빨고 있습니다.
이 녀석도 부전나비라네요.
수수하죠??
이녀석은 나비가 아닌 나방입니다.
꼬리가 좀 이상한 것이… 징그러운데… 교미를 할 때가 되서 그렇답니다. 지금 페로몬 분비중!!
기왕 찍었으니 올려봅니다.
이녀석은 호박꽃을 좋아하나봅니다. 어렸을때에도 호박꽃 보다보면 많이 있던 “그때 그 녀석….“
진달래의 잎 위에 앉아있습니다.
우리 옆집 화단이고, 국화 사진 올린 그 국화가 저 밑 배경으로 보입니다.
국화꽃이 피길 기다리는 것일까요???
이 녀석도 부전나비라는데 종류가 좀 틀린가봐요. 부전나비는 ‘과’죠? ‘종’이 아니라….
이녀석은 어렸을때부터 친숙하던 그 녀석입니다.
논에 벼가 노랗게 익어갈무렵 나타나서 한동안 보이고 사라지는 녀석이지요….^^
모양은 이쁜데 잘 날지는 못합니다. 역시 부전나비라네요.






이 사진부터는 한 마리입니다. 여섯 컷으로 되어있지요. ^^
지금 꿀을 빨면서 날개를 파닥거리고 있습니다.
네발나비과의 남방씨 알붐이라는데….
검은색 반점 속에 남색이 이채롭습니다.
이녀석들은 새벽녁에 몸이 무거울때 가서 툭툭 건드려도 죽은듯 움직이지 않습니다.
옆에서 날개를 위로 접고 있으면 꼭 나뭇잎 갈잎같습니다. ^^
ps. 나비 이름을 알려주신 100+ 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