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가을의 나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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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나비를 잘 모릅니다.

기껏해야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배추흰나비 정도????

… =-_-

사용자 삽입 이미지피 열매위에서 쉬고 있습니다. 부전나비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나비가 쑥꽃에 앉아서 꿀을 빨고 있습니다.

이 녀석도 부전나비라네요.

수수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녀석은 나비가 아닌 나방입니다.
꼬리가 좀 이상한 것이… 징그러운데… 교미를 할 때가 되서 그렇답니다. 지금 페로몬 분비중!!
기왕 찍었으니 올려봅니다.
이녀석은 호박꽃을 좋아하나봅니다. 어렸을때에도 호박꽃 보다보면 많이 있던 “그때 그 녀석….

사용자 삽입 이미지진달래의 잎 위에 앉아있습니다.


우리 옆집 화단이고, 국화 사진 올린 그 국화가 저 밑 배경으로 보입니다.

국화꽃이 피길 기다리는 것일까요???

이 녀석도 부전나비라는데 종류가 좀 틀린가봐요. 부전나비는 ‘과’죠?  ‘종’이 아니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녀석은 어렸을때부터 친숙하던 그 녀석입니다.




논에 벼가 노랗게 익어갈무렵 나타나서 한동안 보이고 사라지는 녀석이지요….^^

모양은 이쁜데 잘 날지는 못합니다. 역시 부전나비라네요.

나비 찾기가 쉽지 않은!!
나뭇잎 같다는 제 말을 이해하시죠?? ㅎㅎㅎ
나뭇잎 같다는 제 말을 이해하시죠?? ㅎㅎㅎ

이 사진부터는 한 마리입니다. 여섯 컷으로 되어있지요. ^^


지금 꿀을 빨면서 날개를 파닥거리고 있습니다.

네발나비과의 남방씨 알붐이라는데….

검은색 반점 속에 남색이 이채롭습니다.

 

이녀석들은 새벽녁에 몸이 무거울때 가서 툭툭 건드려도 죽은듯 움직이지 않습니다.

옆에서 날개를 위로 접고 있으면 꼭 나뭇잎 갈잎같습니다. ^^

ps. 나비 이름을 알려주신 100+ 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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