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류라는 이름을 정한 것이 어디서 기인했는지 모르겠지만 몸체에 많은 흰 점이 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라고 생각된다.
이 난봉옥은 약간 건조한 곳을 좋아한다. 따라서 비를 맞히면 별로 좋을 것이 없다.
뭐 그렇다고 뚜렷이 나쁜 것도 없지만… 어쨌든 조심해 줘야 한다.
환경만 잘 맞으면 2~11월가지 꽃을 보여주며, 꽃을 피지 않는 12월 초와 1월 말에도 꽃을 보여준다니… 선인장 꽃이 무척이나 그리운 분들은 난봉옥을 심어볼만 하다.
글쓴이가 갖고 있는 난봉옥은 두개뿐이지만, 많은 이들이 난봉옥의 매력을 느끼고 있어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난봉옥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구갑난봉옥은 백운난봉옥보다 크기가 조금 작다. 사진에 꽃이 올라오는 것이 보일 것이다. 장마철에도 꽃이 피었고, 지금도 계속 꽃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환경이 나빠서 그랬는지 꽃의 모양새는 별로였다. 앞으로 피울 꽃은 다시 좋아지겠지…)
백운 난봉옥은 장마철에 꽃을 보여주고서 아직 꽃을 보여주지는 않고 있다. 머지않아서 꽃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된다. 올해 성장한 부분에도 백운이 잘 들었다. ^^
이녀석의 문제라면 노화가 빨리 된다는 것..~~
백운 난봉옥과 구갑난봉옥을 수정시켜서 씨앗을 얻었는데… 잘 자라줄지는 모르겠다. ^^
사진은 따로 올리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