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찍은 사진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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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조카가 참가한 인천 북구청 주최 영어마을캠프의 포퍼먼스를 구경하려고 강화도에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찍어온 사진 몇 장을 보여드릴까 해서 이 글을 남깁니다. ^^

우리를 가장 먼저 맞이한 것은 뒤집어진 안내문!!!
일부러 뒤집어놨는지 아니면 일단 출력한 뒤에 보니 잘못해놔서 그냥 붙여놓은 건지 잘 모르겠지만, 교육청 주최의 공식적인 행사 자리에서 뒤집어놓다니 재미있는 생각이 든다.

계단의 개미
푸른 배의 호랑거미
푸른 배의 호랑거미
부전나비(?) - 공격받은 흔적이 보인다.
부전나비(?) - 또 다른 녀석
메뚜기 - 이 녀석이 5번 탈바꿈하면 우리가 아는 메뚜기가 된다.
이녀석의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다. 메뚜기의 한 종류!
강화도는 확실히 자연이 살아있을 뿐만 아니라 인천과 자동차로 한 시간 정도의 거리인데도 식생이 확연히 차이가 나더군요. 특히 배가 녹색인 거미의 경우 인천에서도 보이지 않는 거미 종류인데 강화도에서는 보여서 신기했습니다.

오리
오리
오리
오리
오리와 조카
오리와 조카
오리
오리
자주 관찰되는 녀석이지만, 영어캠프를 하는 중학교의 옆의 작은 개울에 오리들이 잔뜩 있더군요. ^^
총 12마리, 6마리는 어미들이었고, 6마리는 새끼들이었습니다. 조카가 보다가 참지 못하고 오리들을 만져보겠다는 일념으로 다가갔으나 절대 곁에 머물지 않는 오리들이었습니다.

제비꽃 씨
향나무(?)
마니산
이름모를 산
제비꽃은 거의 다 지고 열매가 다 익어서 활짝 벌어졌더군요.
향나무 열매는 정확히 어떤 나무의 이름(측백나무였나?)을 갖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런거에 신경쓰질 않으니 잊어먹게 되는군요.

산 사진은 강화도의 산들인데, 움직이는 차 안에서 찍었기 때문에 가뜩이나 허접한 촬영솜씨에 더욱더 허접한 결과물을 얻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촬영술은 제껴두더라도 역시 서해안은 산 사진은 별로인듯….)

3 comments on “7월 23일 찍은 사진 몇 장…”

  1. 마지막 메뚜기는 방아깨비처럼 보이네요~ ^^

    1. 너무 어린 녀석이어서 그냥 일반 메뚜기인지 방아깨비인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ㅜㅜ

  2. 영어마을!!~ 요즘 여기서 사진 많이 찍던데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용~
    오리 맘에들어요~ ㅋ 만져보고 싶당 ^^
    꽥~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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