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onkey 그리고 프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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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공유 네트워크에서 단말기 사이의 관계


어쩌다 보니 emule에 예전엔 없던 트리 기능을 발견했다. 검색하는 각 단어에 따른 업로드/다운로드를 보여주는데, 각 노드는 빨강/녹색/파랑/노랑의 특성을 보여준다. 파랑은 업로드 하는 것, 빨강은 다운로드만 하는 것, 파랑은 활발히 업로드/다운로드하는 것을 뜻한다. 노랑은 검사 도중인 노드를 뜻해서, 잠시 뒤 다른 색깔로 바뀐다.

보통 edonkey 계열 프로그램들은 다운로드와 동시에 업로드하므로 녹색으로 나타날 것이며, 이들 중 특별한 것들만 파랑이 될 것이다. 따라서 다운로드만 하는 빨강은 뭔가 특별한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그런 프로그램으로 ‘프루나’가 있다는 것을 이미 잘 알고 있다. p2p에서는 암조직같은 프로그램이다.

이런 분석이 가능하다는 것은 머잖아서 이들 프로그램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이 구현될 수도 있음을 뜻하는 것 같다. 암조직은 제거해야지…^^ 다음번 업데이트에서 기대해보자. 이런 기능이 구동되기 시작하면 프루나 사용자는 급격히 줄어들겠지??

3 comments on “edonkey 그리고 프루나…”

  1. p2p의 위력은 사용자 수이고, 저렇게 다운받기만 하는 사람들도 “광고” 효과 정도는 될 것이기 때문에 굳이 차단시킬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광고효과가 있어서 사용자 수가 늘어난다면, 그 속에는 업로드도 하는 사용자도 늘어날 것이고 그건 p2p 망의 발전이 되겠죠

    1. 하지만 다운로드 속도가 낮아지고, 데이터 다양성이 사라지면서(목록은 있지만, 다운로드되지는 않는 것들이 많아지죠.) 사용자들은 토런트같은 다른 서비스로 떠나겠죠. 그래서 차단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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