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google에 웹랭크라는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디선가 아주 오래전에도 들어봤었지만, 최근에 이삼구글님 블로그를 통해서야 이 녀석의 실체를 파악할 수 있게 됐다.
Live PageRank라는 사이트에 가면 구글 내의 73개에 해당하는 모든 페이지랭크와 그 평균을 알 수 있다.
현재의 내 블로그는 평균 3.4를 기록하고 있다. 모두 4 혹은 0이다. 이 랭크는 중요한 사이트로부터 직접 링크(고정 링크)되는 순위에 따라서 결정되는데, 링크 10으로 결정된 임의의 유명 사이트에 직접링크가 빈번히 되면 랭크 9가 되는 식이다.
단순하게 페이지랭크를 알고 싶으면 페이지 랭크 알아보기로 접속해 보면 된다.
이곳에 접속하면 내 블로그는 랭크4가 나온다.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중요 웹사이트들이라도 랭크 7 정도이고, 우리나라의 모든 블로그 관련 사이트는 랭크 5를 넘지 못한다고 한다. (이삼구글님의 포스트 참조) 물론 이는 랭크 10의 사이트들이 영문권을 중심으로 설정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외국 유명 사이트(랭크 10) → 외국 유명 대학 홈페이지(랭크 9) → 서울대 홈페이지(랭크 8) → 기타 웹사이트들(랭크 7) → 등등..의 경로를 따라 링크된 것으로 보인다.)
랭크5의 웹사이트는 우리나라에서도 꽤 많은 편이므로 랭크 4까지는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다. 이렇게 정해진 랭크는 google의 검색엔진의 노출순위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므로 은근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같다.
뭐 하지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
ps.
혼자 생각해 본 것인데, 링크들에 따라서 순위가 결정되는 웹랭킹은 여러가지 약점이 존재하게 된다. 따라서 그냥 재미로만 생각해야 할 것 같다. (활발히 활동하는 블로거의 블로그일수록 랭킹은 더 높게 나올 가능성이 높다. 특히 외국(영미 문화권)과 연결되는 경우는 더욱더 그렇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사실 블로깅을 하는데는 그런게 중요한 것이 아니지 않는가?)
ps.
나의 옛 블로그를 최근 숨김으로 바꿨더니 랭킹이 모두 0이 나온 것을 보면 그때그때의 웹에서의 변화에 매우 민감한 것 같다.


헉 랭키순위에 울고 웃었는데… 그런 헛점이…
그래도 참조하는데는 도움이 되겠죠??
어느정도 이상의 위치에 올라보면…..
어느 한 지표가 무의미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남이 세워놓은 잣대로 자신을 제단할 필요는 없는 것이 아닐까요?
노란북님 말씀대로 참조자료일 뿐이겠죠? ^^
tattertools.com 은 랭킹이 6이던데요…^^
페이지랭크는 링크 수와 링크가 연결된 타 사이트의 랭킹 등등등 상당히 복잡한 수학적 그 무언가더군요…
(희한한 것은 랭크 2인 제 블로그가 구글 검색결과에서 1페이지에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는…@@)
태터 사이트도 외국의 어떤 유명 사이트에서 링크가 된 것이 아닐까요? 블로그 툴을 배포하는 곳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