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HJINSHA K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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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메모리카드 교환 건으로 용산에 갔다가 선인상가 어떤 매장에서 KOHJINSHA K601을 봤습니다.

정식 발매일이 내일(2007.07.05)이라는데 매장에서 어제 박스를 풀고 있었습니다. 막 풀고 있었기 때문에 도난 대비 자물쇠도 달지 않은 상태로 사진을 찍어올 수 있었습니다.

무게는 배터리 포함해서 1kg이 약간 안 될 거라고 사양에 나와있는데, 실제 사진을 직을 때는 배터리가 없는 상태여서 그리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배터리 제품의 무게중심이 약간 뒷쪽에 있는데, 배터리를 장착하면 뒤로 넘어가기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여튼… 꽤 재미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제 사용감은 잘 모르겠지만, 디자인과 구현됐다는 기능이 꽤 괜찮더군요.

밑의 사진은 덤으로….
매장에 같이 진열되어 있던 제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야흐로…. 컴퓨터가 점점 작아지는 세상입니다.

11 comments on “KOHJINSHA K601”

  1. 음… 비슷하라고 하더니만 결국 XP 깔려있는 건가요… 하긴 600MHz CPU가지곤 비스타는 좀 무리죠…
    목 돌아가는 LCD에다가 쿼티에 2벌식 자판을 지원한다는 건 UMPC 중에서도 코진샤 제품만의 특징이죠…
    디자인도 전번 보다는 더 나아졌는데, 가격이 덜 착해졌다는 게 흠이로군요…
    —————————————————
    라고 썼는데 다시 보니까 XP 깔린 건 구제품이네요… CPU가 바뀐 제품이라지만, 비스타는 어떻게 돌아갈지 궁금하네요…

    1. 1GB라면 그래도 돌릴 수 있지 않을까요?
      전 비스타를 돌려보지 않았지만, 친구들 말로는 비스타가 XP보다 조금 더 빠르다던데요… 뭐 옵션 좀 꺼주면…^^

  2. 음… 비스타를 최소옵션으로 설치하면 페이지 파일이 200메가 초반까지 떨어진다던데, 그럼 XP에 비스타 스킨 사용하는 것과 거의 차이가 없다는 게 흠이죠… 물론 저건 홈에디션이라서 쓰고 싶어도 비스타 고유의 기능을 다 못 쓰겠지만요… 램하고 하드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같은 컨셉의 UMPC에 비하면 가장 저렴하면서도 가장 접근성 높은 녀석이긴 하지만, 전 기종보단 가격도 늘어나고, CPU를 인텔 제품으로 교체하긴 했지만, 저전력에 노 쿨러라는 점 때문에 클럭만큼은 살짝 불만이네요… 물론 펜3 1기가보다는 성능이 뛰어나다는 평이지만, 그래도 실제 클럭이 1기가정도는 되어줬으면 좋았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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