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7~10시에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SNS에 대한 포럼이 열렸습니다. 주제는 “차세대 소셜 네트워크 포럼”이라고 해서 People2 서비스를 살펴보고, 폭넓은 대화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9일에 정식 런칭 포럼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때까지는 별로 관심을 두질 못해서 정확히 모르겠습니다…ㅜㅜ)
아무튼….
포럼에 참석해서 거의 3시간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많은 분들의 말씀을 듣기만 했습니다. 워낙에 대단하신 분들께서 참석해 주셔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이지(2Z) 님과 노정석 님의 짧지만 강한 한 마디는 정말 강력한 포스를 보여주셨던 것 같습니다. ^^
People2는 2006년 12월에 약 한 달간 회원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한 달동안 5000명의 회원을 가입받은 뒤에 아직 사이트 정비가 충분히 되어있지 않은 상황이라서 사이트를 급히 닫고 지금까지 ver.2를 준비해 오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10월 1일 런칭을 했습니다. 이 글을 쓰는 시점까지 5일이 지났는데 새로 가입한 회원수가 2000을 넘었다고 하네요.
저는 10월 2일, 3일 잠깐 회원가입하고 살펴본 뒤에 오늘 포럼에 참석했고, 참석하기 전에 제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블로그에 글 하나를 작성했습니다.
People2는 가치를 중심으로 엮이는 SNS(인맥 형성 시스템)이라는 한마디로 할 수 있습니다. 현재의 시스템은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 사실 제가 접속했을 때는 별로 할 것이 없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People2나 Blogger나 모두 평판 시스템에 의존하기 때문에 공통점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블로거들을 위한 장치들이 전혀 없기 때문에 Blogger로서 사용은 쉽지 않은 단점이 있다 뿐이죠.
또하나는 People2는 아직 사이트를 세부조정중이기 때문에 사용이 어려운 편이고, 용어들이 확실하게 결정되어져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점은……
짝찟기(?)에 편리할 서비스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ㅋㅋㅋㅋㅋ
넝담이구요…
현재 회원수가 급증하는 것을 보면 확실히 알 수 있겠지만, off학창시절에 1% 부족한 것을 채워줄 수 있는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 면을 갖고 있는 사이트입니다.
그것이 online blog의 1% 부족한 것을 채워줄 수 있기를 많이 기대해 봅니다.
현재로는 좀 불가능하고, 내년쯤에는 blog tools도 갖춘 사이트가 되어주길 기대해 봅니다.
대학생이라면 한 번 가봐요. ㅋㅋㅋ
블로거로서 전 좀 지켜보려고 합니다. 블로그와 연동할 수 있는 방법만 찾는다면 꽤 괜찮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메모해 놓은 것을 보고 내용을 올리자면 쓸 이야기가 많고 많지만….
이 글은 메모를 무시하고, 느낌만 적는 것이 훨씬 낫다고 생각해서 요것만 적습니다.
ps.
그런데 자꾸 사용해 볼수록….. 싸이월드가 생각나는 것은?? ㅜ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대학생이라면 한 번 가봐요. ㅋㅋㅋ
//가봐야 겠군요;
가보신 소감이 어떠신지요??? ^^?
으음.. 가입하고 둘러보았는데요..;
싸이월드가 떠오르네요;;
작년 12월에 처음 공개했을 때는 모두들 싸이월드라고 했다네요. ㅎㅎ
작은 인장님,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ㅋ
이 글을 보는 대학생들은 가서 해 볼 수 밖에 없겠죠? ㅎㅎ
하하~ 그런가요? ^^
대학생이 아니므로 일단은 패스.. -.-;
예전에 잠깐 피플2 관계자와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 인맥관리를 활용한 SNS 서비스였네요.
예.. 그렇더군요. ^^
피플투를 활용하는 방법은 제 네임카드를 참고하세요
^^;그리고
잘못 아신 점이 있다면
대학생이 아니여도
직장인도 가능합니다.
^:^;타깃은 아마 대학생이라 볼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개인과 개인의 가치를 이어준다는 것에서
직장인과 대학생 사이 진정한 가치교류가
있기를 바라는 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멘토신청하실때 ㅋㅋ
저에게 ID만 불러주세요
추후 스탬프 지급 문의해볼게요
방문 감사합니다.
아무튼 서비스가 대학생 중심으로 되어있고, 직장인들에게는 현재로서는 안 어울린다고 생각해서 그리표현한 것이예요. ^^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