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공부를 거의 처음 시작했던 2010~2011 년, 되도록 플래시는 쓰지 않고 자연광만으로 촬영하려고 노력했었다. 그런데 보통 사진도 아니고 접사를 M모드로 찍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그렇게 악전고투를 하다가 어쩌다가 한 장 얻어걸리는 사진들은 (10 년이 지난 지금 봐도) 뜻하지 않게 좋은 사진이 되어주곤 했다. 어느날 저녁해가 거의 기울던 때에 어떤 꼬마거미가 어떤 작은 개미를 사냥하는 장면을
사진 공부를 거의 처음 시작했던 2010~2011 년, 되도록 플래시는 쓰지 않고 자연광만으로 촬영하려고 노력했었다. 그런데 보통 사진도 아니고 접사를 M모드로 찍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그렇게 악전고투를 하다가 어쩌다가 한 장 얻어걸리는 사진들은 (10 년이 지난 지금 봐도) 뜻하지 않게 좋은 사진이 되어주곤 했다. 어느날 저녁해가 거의 기울던 때에 어떤 꼬마거미가 어떤 작은 개미를 사냥하는 장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