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바이오스

열흘간의 삽질같은 시간

8월 29일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꽤 오랜 시간인 열흘간 정말 엄청난 삽질을 했다. 29일은 그동안 alt키가 안 먹던 키보드를 뽑아버리고 새로운 키보드를 사용하겠다고 맘먹은 날이다. 그날 당장 키보드를 하나 구매했는데 그것이 이전에 글을 작성했던 i-rocks RF-6570 nano 키보드 였다. 내가 전에 펜타그래프 방식을 사용해본 적은 없어 많은 이들의 추천을 받으면서도 조금은 주저하는 마음이 든 것이 사실이었는데,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