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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센스 미니노트북 N310 광고….참 잘 만들었다.

삼성의 제품들이야 항상 그렇지만….광고를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제품의 보들보들한 감촉이 좋다는 것을 광고하기 위한 것인데, 어차피 미니노트북에 빠른 성능을 바라는 것도 아니고, 휴대하기 편하다는 것을 중점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 같다. (물론 휴대하기 진짜 편한지는 직접 써봐야 하는 것이니 뭐랄까…. 두고봐야 하는 것일듯하고….. 암튼 광고 만드는 센스 하나는 죽이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