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컴퓨터를 처음 샀을 때는 대학교 1학년이 막 끝나갈 무렵이었습니다. 약 150만원을 들여서 486 DX2-50dp 16MB 램을 장착한 꿈의 컴퓨터였습니다. 당시에는 486SX에 4MB 램을 장착한 컴퓨터가 일반적인 수준이었죠.이 컴퓨터는 내가 군대에 갈 때까지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됐습니다. 말 그대로 당시에는 무적의 시스템이었습니다. 당시 유행하던 DOOM이란 오락을 최고 옵션으로도 무리없이 잘 실행됐기 때문입니다. ^^ 더군다나 DX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