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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간의 기록 [어설픈 남미 비망록] 이상훈 지음, 책과나무 펴냄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책은 모두 남미여행을 다녀온 결과를 정리하는 것이다. 전에 다른 글에 적은 적이 있듯이, 첫 번째 남미여행을 출발하기 전에 이미 [남미여행의 과학]이라는 책을 쓸 작정이었다. 그런데 첫 번째 여행으로는 충분한 소재와 주제를 확보하지 못했고, 그래서 다시 남미로 여행을 떠났다. 그 뒤에 각 꼭지의 주제를 정리한 뒤에 곰곰히 살펴보니 쓰려던 소재와 주제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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