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동아 2006.01] 적록색맹의 경쟁력 적록색맹인 사람은 운전면허증을 받지 못한다. 신호등에 쓰이는 녹색과 빨강을 구분하지 못해 사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색맹인 사람과 일반인이 보는 세상은 어떻게 다를까. 색 구분력이 떨어져 일반인보다 더 적은 색의 세상을 볼까.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은 색맹인 사람이 일반인보다 색을 ‘덜’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본다는 연구 결과를 ‘커렌트 바이올로지’ 12월호에 발표했다. 색은
[과학동아 2006.01] 적록색맹의 경쟁력 적록색맹인 사람은 운전면허증을 받지 못한다. 신호등에 쓰이는 녹색과 빨강을 구분하지 못해 사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색맹인 사람과 일반인이 보는 세상은 어떻게 다를까. 색 구분력이 떨어져 일반인보다 더 적은 색의 세상을 볼까. 케임브리지대 연구팀은 색맹인 사람이 일반인보다 색을 ‘덜’ 보는 것이 아니라 ‘다르게’ 본다는 연구 결과를 ‘커렌트 바이올로지’ 12월호에 발표했다. 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