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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소나기의 물리] 원고 완성 (수정)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끈질기게 글이 부드럽게 연결되지 않던 번개 부분을 다 썼다. 한 꼭지, A4용지로 2.5 장 조금 넘는 분량의 글을 쓰는데 열흘은 걸린 것 같다. 이 꼭지가 어려웠던 건 내가 알고 있는 게 적고, 그마저도 불분명한 내용이 많아서이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인류가 번개에 대해 알아낸 것이 사실상 별로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유명한 책(전공서)에서도 약간 어영부영 설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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