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파는 보통 S파와 P파가 있다는 것은 일반상식에 속한다. P파는 S파보다 속도가 빠르고, 진동의 폭이 작아서 S파보다 먼저 도착해서 본진에 대한 예고파로 생각될 정도다. 반면 S파는 속도가 느린 편이지만 진폭이 P파에 비해 월등히 큰 편이므로 대부분의 지진피해는 S파에 의해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지진에서 P파는 아주 민감한 사람도 느끼기 힘들 정도로 미미하며, 지진계를 사용해야만 P파의 존재를 측정할
지진파는 보통 S파와 P파가 있다는 것은 일반상식에 속한다. P파는 S파보다 속도가 빠르고, 진동의 폭이 작아서 S파보다 먼저 도착해서 본진에 대한 예고파로 생각될 정도다. 반면 S파는 속도가 느린 편이지만 진폭이 P파에 비해 월등히 큰 편이므로 대부분의 지진피해는 S파에 의해서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 지진에서 P파는 아주 민감한 사람도 느끼기 힘들 정도로 미미하며, 지진계를 사용해야만 P파의 존재를 측정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