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에 응모하고자 사진을 공개합니다. 담쟁이 덩쿨의 단풍은 일반적으로 이쁘지 않게 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도 이쁘게 든 담쟁이 덩쿨 단풍을 본 적이 없었는데, 시골에 갔더니 정말 이쁘게 든 단풍이 있어서 한 번 담아봤습니다. 이미 사람사는 집도 아닌 빈 농가의 벽에 붙어있는 단풍입니다. 아직 무늬로 남아있는 녹색 부분이 재미있어 보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거의 저녁때라서
티스토리 탁상달력 사진 공모전에 응모하고자 사진을 공개합니다. 담쟁이 덩쿨의 단풍은 일반적으로 이쁘지 않게 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도 이쁘게 든 담쟁이 덩쿨 단풍을 본 적이 없었는데, 시골에 갔더니 정말 이쁘게 든 단풍이 있어서 한 번 담아봤습니다. 이미 사람사는 집도 아닌 빈 농가의 벽에 붙어있는 단풍입니다. 아직 무늬로 남아있는 녹색 부분이 재미있어 보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거의 저녁때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