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처음으로 tattertools의 백업기능을 이용한 이사를 했다.
쉽고 빠르고 좋았다.
그런데.. 아쉬운 부분이 눈에 띈다.
우선 모든 부분을 복구했을 경우에 그 블로그의 이전 글들을 모두 덮어씌운다.
따라서 두 블로그에서 운영하던 내용을 하나로 합치려고 하면 어쩔 수 없이 삽질을 해야 한다.
예전에 1200개의 글을 옮기는 이사를 일일히 수동으로 한 적이 있어서….
뭐 이제 “이정도는…..” 하면서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됐지만…
여러개의 블로그를 합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또 부분적인 복구는 불가능한 것일까??
또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운영자가 단 댓글에 달린 대화명이다. 운영자가 단 댓글은 백업할 때 운영자의 댓글이라고 따로 표기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대화명을 바꾸면서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복구하고 나니 댓글의 이름이 이전 블로그 이름으로 달려 있었다. 만약 운영자의 댓글이라고 표시를 해 둬서 블로그의 대화명을 직접 연결시키게 만들었더라면 대화명이 바뀐 블로그에서도 간단하게 복구가 될 것이다.
더군다나 댓글의 대화명은 수정도 할 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내가 달았던 댓글들을 모두 삭제해 버렸다. ^^;
댓글 뿐 아니라 트랙백에도 같은 영향이 있을 것 같다. 내 블로그에서 내 블로그로 트랙백 했을 때 자동으로 바꿔서 표시를 해 줄 것인지????
백업과는 상관없지만..이것도 지원해 줬으면 좋겠다.
1. 댓글의 숫자에서 주인장의 댓글은 빼자.
2. 주인장의 댓글에는 눈에 잘 띄는 표시를 해 주자.
(스킨에서 지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방법을 못 찾았다.)
3. 태그를 수정할 때 글을 수정하는 모드로 들어와서 수정하지 말고 그냥 태그를 클릭하면 태그만 수정하게 하자.
그냥 간단한 건의사항 몇 개 이야기해 봤다. ^^
PS. 뒤늦게 추가….
태그를 입력할 때 어떤 태그를 입력하면 그 태그를 입력한 사람은 다른 어떤 태그를 많이 입력하더라 하고 알려주는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미리 주욱 흐리게 보여준다던지..(마우스로 찍으면 입력된 것과 같이 되게..)
아니면…. 태그 트리를 만들면 더 좋겠지만.. 이건 더 힘들겠지??
PS2. 또 추가…..
글관리에서 글들을 여러개 선택해서 한꺼번에 카테고리를 옮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블로그야 몇개 안 되니까… 하나씩 옮겼지만… 2000 개가 넘는 글이 있는 내 메인블로그에서는 절망하면서 그냥 방치하고 있다. ㅜㅜ
또 거기서 태그도 같이 수정할 수 있으면 좋겠다.


올리신 글 잘 봤습니다.. 올리신 건의사항에 대해 검토해볼 수 있도록 TnF포럼에 올리려고 하는데 괜찮으신가요? ^^
예.. 그렇게 해 주시면 제가 더 고맙겠습니다. ^^
1. 댓글의 숫자에서 주인장의 댓글은 빼자.
2. 주인장의 댓글에는 눈에 잘 띄는 표시를 해 주자.
1.06 버전부터는 준비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오호~ 그렇군요. ^^
단순히 1.05에서 1.06 의 버전업이 버그만 잡고 하는것이 아니라 꽤나 커다란 변화들이 들어있기 때문에 1.1 로 출시될지도 모르죠 포럼들의 여러 의견들과 업데이트들을 들어보면 단순한 업글이 아니더군요 :)
백업된 글이 merge 되게 하는 방법이 당연히 있습니다..
FAQ 에 이를 명시 해놓도록 하겠습니다. ^^
업데이트 하기 전에 팝업창을 띄워서 알려주거나 관련 화면에 안내문을 띄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태그 트리와 댓글의 관리자명 연계를 제외하면 TnF에서 논의가 되고 있는 것들입니다. 일모리님 말씀대로 조만간 1.0.6이나 1.1로 배포될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