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겨우 다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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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겨우 다 썼다. 대략 4시간쯤 걸린듯….ㅜㅜ
우선 다 썼으니 얼른 옮기고서, 씼고서 BPF2008에 참석하러 가야겠다.
영화 두 편과 공연이 묶여진 패키지라서 아마 제대로 된 영화평과 후기가 나오기는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 해 보려고 한다.

그러고보니 아직 블로그코리아 간담회 후기도 못 썼다.
이것도 얼른 써야겠다.
그리고 글 소재 준비해 두고 있던 서너개의 글들도 주말을 기해서 모두 작성해 볼까 한다.

과연 주말에 글을 몇 개나 쓸 수 있을까? 더군다나 블로거 컨퍼런스까지 있는 마당에……
그래도 주말까지 글 5개는…. 완성해야 할듯…ㅋㅋ

ps.
글을 새로 쓰는 것보다 숨겨져 있는 600개의 글을 공개할 방법을 찾는 것이 더 급한 것 아니냐?? -_-;;

4 comments on “글을 겨우 다 썼다.”

  1. 저도 블코 간담회 후기를 써야하는데 귀찮아서 아직 못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간담회보다는 2차때의 이야기가 더 재밌었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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