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서…..
가장 쓸모없는(?) 영화 하면.. 〈투사부일체〉와 〈작업의 정석〉이 아닐까 한다.
이 영화는 뭐랄까…. 코미디 영화다!

이 영화는 포스터 사진으로 배포된 이 사진과 같이 두 작업남녀 고수의 경쟁을 다루고 있다. 사진의 가운데 손예진이 위치한 것처럼 이 영화의 중심은 손예진이다. 모든 심리나 사건 전개가 손예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보고 있자면…. 영화의 내용이 없다는 느낌이 들게 한다.
뭐… 볼만한 것은 손예진이 이쁘게 나왔다는 것 정도….
뱀발 :
그런데 손예진 따라다니는 그 남자는….
증권회사 직원이 타인의 행적 추적과 신용카드 도난신고를 남발해도 되는 걸까??
뱀발 :
이 영화를 보자니 중간중간에 문자를 적절히 삽입한 것이 괜찮았다. (옛날에도 이런 영화가 한 편 있었지…)
일반적으로 영화 속에 문자로 의사소통을 하면 영화질이 많이 떨어진다.
여담으로 이 영화를 보고서 생각난 것은…. ^^;

송일국은 작업은 기술이 아니라 과학이라고 주장한다.
그런데 제작진은 영화가 끝날 때 이 문장에 대한 힌트를 남겨놨다….
다음과 같이…

끝날때……
물리학 공식 4개를 보여준다. 1개는 아인슈타인의 초기 공식이었고, 3개는 양자역학 공식이다.
그런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맞는 것은 하나도 없다.
뭐랄까…. 과학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완전하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일까?


그래도 손예진이 이쁘게 나왔기에, 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