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The Cider House Rules’ 였었나… 하여튼 정확하지 않다.
1999년이었나 아카데미 작품상인가 탔던 걸로 기억한다. (정확한 기억이 없군…)
예전에 별로 재미없게 봤던 기억이 난다.
이 영화는 재미를 위해서 만든 영화는 아니다.
지난달인가에 이 영화가 TV에서 방영된 적이 있다. 그때 보면서 예전에는 왜 재미없게 봤을까 란 생각을 해봤다.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을때 보면 역시나 재미가 없나보다.
어쨌든 영화를 보는데 도중에 주인공이 세상을 상대로 투덜거리자
Cider house의 책임자(?)가 주인공에게 아직도 세상에 대한 기대가 남아있냐고 하는
장면이 있더군….
나는 아직도 사회나 주변 사람들에게 불만이 많다.
나도 아직 인간세상에 많은 기대가 남아있는 것일까???
아니면 영화상에서 주인공을 설득하기 위한 대사일까???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보면 생각해 볼수록….
나와 사회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어쩌면 영원히 깨달을 수 없는 화두인지도 모르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