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에 글을 안 쓰니 뭔가 좀 빠진 것 같다.
맨날 남의 글이나 읽고, 이런 저런 생각이나 하고 있다.
원래 남의 글을 읽는 것도 블로깅이라고 하지만, 읽기만 하는 것이 블로깅은 아닌 것 같다. ㅎㅎ
예전처럼 매일 몇 개씩의 글을 써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아무튼 이런저런 머리가 많이 복잡하다. 꼭 블로깅 때문에 머리가 많이 복잡한 것은 아니고, 이런저런 고민해야 할 꺼리들도 참 많다.
정말 곰곰히 생각해보니 난 어렸을 때부터 호기심이 참 많았기 때문인지 걱정도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많았던 것 같다. 그리고 그 성향은 지금까지 주욱 계속되어 왔고, 나에게 어떤 형태로든 분출되려고 하는 잘 보이지 않는 욕망같은 것이 잠재하고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성향 같기도 하다.
아무튼….
최근 한동안 이런저런 생각만 잔뜩 하다보니 꼭 써야 할 글들도 쓰지 않고 생각만 하고 있는 것 같다.
어쩌면 그래서 내가 슬프다.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다.
아니…. 지금 뭔소리를 하고 싶은지도 사실은 잘 모르겠다.


요즘 이런것에 부담 느끼시는 유명 블로거? 분들이 꽤나 있더군요..:) 전 워낙에 제 멋대로 하는 블로깅인지라 솔직히 이해는 잘 안갑니다만.. 정기적 방문자가 많으시면 부담 될것 같기도 합니다.
힘내세요.. :)
^^;;
언제 한 번 맥주나 함께 하시죠^^ 서울에 올라갈 때 혹시 시간 되시는지 미리 여쭈어 보고 가겠습니다~
언제 즐거운 자리 되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저는 요즘 그냥 생각없이 글을 쓰는 버릇이 생겨서 문제에요.. -.-;
그게 나을지도…..^^;
저도 요즘따라 머릿속이 복잡해요
특히 잠자기 전에 @_#$@#%!#% – !!
그래서 하나하나 복잡한일이 생각날때마다 잊어버리기로했어요 ;;
ㅡㅡ;; 그래도 자꾸 생각이…꼬리에 꼬리를 물지만…>ㅂ< 뭐든 하고싶을때 하는게 최고!^^;; 하핫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