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파
-18도까지 견디는 저온에 가장 강한 종류중 하나이다.
가시가 매우 강해서 말이 능파를 밟으면 말발굽을 뚫는다는 의미에서 ‘절름발이 말’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가시는 가시자리를 기준으로 생장점을 12시 방향으로 볼때 가장 긴 주변가시가 11시방향과 1시방향을 향해야 한다. 윗 사진의 능파는 아직 어리기에 이 두 방향으로 난 가시가 갖춰진것도 있고(3시방향의 가시자리) 아직 못 가춰진 것도 있다.(7시방향의 가시자리) 9시방향의 가시자리는 이 두개의 가시가 갖춰지기 막 시작될때 나타난 첨자가시이다.
이 능파는 독일계 능파로써 가시자리가 매끄럽지 못하고 거친 것이 특징이다.

능파의 특징중 한가지는 씨방이 맺히면 빨간 씨방을 거의 1년간 달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꽃보다 더 아름다운데, 능파는 아름다운 씨방을 대표하는 종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