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문기사인데 금요일까지 명의도용으로 신고된 것이 13만건을 넘어섰다는군요.
아마 지금쯤 20만건을 훨씬 넘어서 30만을 근접할 것 같습니다.
NCsoft에서는 해지하는 절차에 처음에는 주민등록증 사본 등을 요구하다가 너무 많은 요구가 잇다르자 현재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인증을 하고 있습니다.
NCsoft에서 이번 사건에 대해서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확인 안 하신 분들은 확인해 보세요.
뭐… NCsoft 자체내에서도 id에 대한 자체검증을 통해서 불법으로 판단되는 것은 삭제하고 있는 모양입니다만….. 이게 또 만만찮은 일이라서….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아마 경찰에서 수사를 시작했으니까…
머잖아서 국내 온라인 사이트 가입 등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고, 더 어려운 인증절차가 도입되리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제 생각은 이전 글과 같습니다.
NCsoft에서 id 하나하나마다 본인에게 전화를 해서 본인이 만든 id인지 확인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 이런 사건의 근본 발생원인은 아이템 거래에 있는만큼…
아이템 거래를 금지하거나 아이템의 가치를 떨어뜨려서 현금거래의 필요성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