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러를 타고 갔다가 재미있는 문제를 발견했다.
나름 풀긴 했는데, 맞는 답인지는 모르겠다. 여러분도 풀어보시라고 옮겨본다.
지금 기억하고 있는 것은 이정도인가?
옛날 2차세계대전때 독일의 유대인수용소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방에 3명의
유대인이 있었다. 퀴즈를 좋아하던 나치의 간수는 그 3명에게 자신이 퀴즈를 낼테니 맞추는 사람은 풀어주겠다고 하였다.
간수
는 유대인을 삼각형형태로 앉히고 흰모자 3개와 검은모자 2개를 보여주었다.
그리고 그들의 눈을 감게하고 간수는 세명에게 모두 흰모자를 씌웠다.
“자, 너희는 각자 다른 사람 2명의 모자는 볼수 있지만, 자신의 모자는
볼수없다. 이 상황에서 자신이 쓰고 있는 모자의 색깔을 맞추는 자는 풀어주겠다.
단, 찍어서 대충 아무거나 말했다가 틀리면
총살이다. 자신이 맞출수 잇었던 이유도 말해야되지.”
잠시후 한 똑똑한 유대인이 손을들고 자신 모자의 색깔을
맞추었다.
각 유대인들의 모자색깔과 그 이유를 맞추시오.
혹시 푸신 분 계시다면 비밀글로 답을 달아주시거나 엮인글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


만약 내가 검은 모자를 쓰고 있으면
다른 사람(1번과 2번 인간 이라 하자..)은 흰모자 한개와 검은 모자 한개를 보게 될 것이다. 1번 인간이 추리 할 때 자신의 모자가 검은 색이라면 2번인간은 즉시 자신이 흰모자임을 알 것이다..
또 1번인간이 답을 하지 않으면 2번 인간은 자신의 모자가 흰색임을 알게된다.. 검은색이라면 1번 인간이 즉시 답을 했을 테니까…
그러나 2번 인간도 답을 하지 않고 있다… 그것은 즉 내머리의 모자가 흰색이란 뜻이다.
저랑 같은 결론에 도달하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