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묘시 벌 퇴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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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추석 준비는 잘 하고 계시는지요?
성묘가기 전에 벌초하러 갈 때가 됐네요. 그런데 땅벌이나 말벌이 산소에 집을 지어놓곤 하죠. 벌초를 아주 골치아프게 만드는 놈들입니다. 벌이 무서운 것은 침이 있기 때문입니다. 꿀벌은 한 번 쏜 후 죽으니 큰 부작용이 생기긴 힘든데, 말벌이나 땅벌은 그렇지도 않으니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벌퇴치법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글 씁니다.^^; (참.. 이 글은 2006년 추석에 쓴 글입니다. 신문에도 한 번 났었구요…. 물론 다시 공개하기 전에 교정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벌을 잡을 때는 에프킬라 같은 모기약라이터 두 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

벌에 쏘이지 않기 위해서 일단 머리는 방충망을 뒤집어 쓰고… 손발은 노출되지 않게 잘 갑춥니다. 장갑을 끼면 되겠죠. ^^ 철저히 준비하고서 벌집에 갑니다.

그리고는 벌에 약을 뿌리는 것이 아니라 약을 분사하면서 라이터로 불을 붙여 화염방사기로 씁니다. 약을 뿌리면 죽는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계속 달려들지만, 화염방사기로 쓰면 날개가 홀라당 타버리기 때문에 죽지는 않지만 쏘일 염려는 없지요. 그렇게 벌을 다 잡은 후 벌집도 불로 박멸시키면 됩니다.

벌초할 때랑 성묘할 때….
알아두면 좋을 것 같네요. ^^
혹시 모르니 벌집이 없어도 뿌리는 모기약과 라이터를 챙겨가세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4 comments on “성묘시 벌 퇴치법”

    1. 골든버그님… 농담도 잘하시는 군요? ^^
      빨간체리에 사용하면 블랙체링이 된다는…

      블랙체링님 화나시면 어쩌시려구.. ^^

      암튼 저도 벌초하다가 땅벌에 쏘여서 정말 죽는 줄 알았죠. 이 정보를 미리 미리 알았어야 하는 건데… 후~
      올 벌초는 지난 주말 다녀왔습니다. 벌초는 언제나 힘이 많이 들어요… 흐~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골든버그님..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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