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여름은 정말 몇 년만에 장마답게 비가 오는 것 같다.
비가 오고 오고 또오고….ㅜㅜ

기상청에서 지금 이 시간에 올라와있는 구름 레이더사진인데, 중부지방은 지금 난리도 아니다. ㅜㅜ
매일 100~200 mm씩 내리는 강우가 몇일째 계속되는 것인지…ㅜㅜ
(조카가 사진보고… “근데 사진은 이쁘다”란다…ㅜㅜ)
현재의 강우량 분포도다. 많이 오는 곳은 최근 하루동안 250 mm를 넘긴 것 같다. 아마도 최근 산사태로 수 명이 죽은 곳일듯한데…. 쩝~ 조속히 복구가 됐으면 좋겠다.
장마가 너무 오랫동안 지속되니까 최근은 좀 지겹다. 아마도 중국에 상륙한 4호 태풍의 수증기가 우리나라를 지나는 것 같기는 한데….. 겨울에 눈이 많이 오면 여름에 홍수가 난다더니 딱 그 짝인건가? ㅜㅜ 이제 그만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다.
ps. 그나저나 기상청 서버는 처음 비올때는 접속자가 많아서 폭주가 일어났었는지 제대로 그림이 안 뜨더니 지금은 잘 접속된다. ^^


장마같긴 한데 원래 여러날 거쳐서 와야되는데 너무 집중적으로 몰려오는게 문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