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목소리 조금 된다 싶으면 너도나도 유튜버 하는 듯…

근데 글쓰기도 안 돼서 말 뜻도 아리송하거나 주어와 서술어의 격도 못 맞추는 …..

뭐 글을 쓰고, 말을 하다보면 못 맞출 수도 있고, 그걸 편집에서 못 걸러낼 수도 있고…. 그렇지만….

너무 자주 그런 실수가 반복되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상업적 목적으로 아무거나 막 올리는 사람들….

그래도 자기가 직접 만든 것이라면 괜찮겠는데, 왜 남의 것을 그리 올려대는지???

흠흠…..

블로고스피어도 상업화 초기에 그런 놈들이 많았는데…

유튜브에서도 같은 상황이 계속 반복되네요.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