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모를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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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눈에 띈 버섯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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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안에서… 합판에 난 버섯입니다. 작년이맘때…(장마기간~8월중..) 나무에서 서너개 났던 적이 있는데… 올해는 나무가 없으니 합판에 균사체를 내리고 저렇게 포자체를 키웠습니다.
저 버섯 밑의 땅에는 오랜지빛 포자들이 잔뜩 떨어져 있었습니다.
버섯들은 한 세포가 밑둥에서부터 포자체 끝까지 길게 자라나면서 성장하는데 그 한 세포에는 다수 개 ~ 수십 개의 세포핵을 갖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버섯을 포함한 곰팡이류는 식물로 분류하지 않고 분해자로 분류를 합니다.


뱀발:
제가 버섯의 뿌리니 뭐니 하는 소리를 듣고서 균사체니 뭐니 하며 장황한 설명을 하시는 분이 계셔서…. 고등학교때 배운 용어들을 좀 동원해 봤습니다. ^^

등학교 학력고사때 생물을 선택하지 않아서 심도있는 공부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명색이 고등학교때 제일 과학을 잘 했던 사람인데 이정도의 내용도 모를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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