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 결국 네이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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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 검색엔진이 결국 네이버로 넘어가는 것으로 일단락 됐다.
생각보다 큰 금액인 350억으로 첫눈 장병규 사장으로부터 네이버로 넘어가게 됐단다.
장병규 사장이 투자한 금액보다 약 5배 정도의 이익을 얻었다는 이야기는 별로 가치가 없는 이야기니까 차치하고서…

첫눈의 매각을 어느정도 예상했지만 그 대상이 결국 네이버로 결정난 것은 약간의 아쉬움을 남긴다.

첫눈과 네이버의 M&A로 좀 더 경쟁력을 갖춘 네이버가 해외로 진출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는 자체평가와는 별도로 내가 보기엔 첫눈은 결국 예고편에서 끝나고, 본 서비스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게 됐다고 생각한다.

과연 네이버가 첫눈의 서비스와 마인드를 이어갈 것인가? 아닐 것이다.
아쉽지만….
첫눈은 역사의 뒤안길로….

이 글은 그냥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글을 써두는 것이다.

2 comments on “첫눈 결국 네이버로…”

  1. 저는 오늘 버스타고 충주에 오다가 읽은 신문에서 봤습니다. 내심 아니길 바랬는데, 결국 네이버에서 인수하고, 오지도 않은 눈 역시 이제는 네이버스럽게 바뀔일만 남았더군요.

    조금 씁쓸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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