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거의 미니마 사진을 안 올렸었는데… 이번에 왕창 올려보려고 합니다.
이번 게시물을 보시면 선인장이 성장해 가는 것을 조금이나마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요즘도 계속 사진을 찍어대고 있으니까…. 선인장 씨앗을 채종한 뒤까지 계속해서 보실수 있도록 후속적인 글도 올릴겁니다. 기대해 주세요. ^^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 겨우 절반의 시리즈를 완성한 상태입니다.
현재 미니마 상태는 꽃이 거의 모두 지고 가시들 사이에 씨방을 품고 있는 상태랍니다. 이 씨방들은 8월 중순~하순 사이에 모두 익을 거에요. ^^ 아~ 물론 아직 피지 않은 꽃이 조금 남아있습니다. 미니마가 전부 50~60송이 정도 준비한 꽃들 중에 40~50여송이는 19~25일 사이에 모두 피웠고, 지금은 10송이정도 남았답니다. ^^
다른 미니마들 사진들도 정리해서 올려드릴께요. ^^










이 녀석은 자구가 총 10개인데, 그 중 1개는 모래속에 파묻혀 자라지 않고, 9개만 성장하는 녀석입니다.
총 18송이 정도의 꽃봉오리를 준비했으니 지독히도 많이 준비한 꽃봉오리 숫자지요.
하지만 꽃을 많이 준비한 덕분인지 꽃의 크기는 좀 작았습니다. 다른 것들은 11~13송이를 준비하고 대신 3cm 크기의 꽃을 피우는데, 이건 2cm의 크기밖에 안 되더군요. 꽃만 보자면 난쟁이 같다고나 할까?
아마 앞으로 더 성장하여 양분이 넉넉해지면 꽃이 많이 펴도 크기도 비슷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s.
19일에 찍은 미니마 사진은 오전 오후 두장인데 오전것은 11시에, 오후것은 1시 30분에 찍은 사진입니다.
미니마는 11시 30~1시 30분 사이에만 꽃이 활짝 피거든요. (이것도 사진으로 찍어 비교하지 안으면 알아채기 힘든 점이긴 합니다만.. *^^*


호, 짝짝짝
^^
미니마는 강하긴 한데, 물에는 조금 약해요.
비 한두 번 맞는 건 상관없지만, 조금은 신경을 써 주셔야 하죠.
미니마.. 이름처럼 선인장도 작고 귀엽네여.
저렇게 작은 것이 저리고 예쁜 꽃을 피우다니..
역시 선인장 너무 매력이 넘치는군여..^^
Dongki님도 한번 키워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