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테리어가 아이를 무는 사고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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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 때 두 번인가 세 번인가 물려봤습니다만…..

아파요. ㅜㅜ

민간요법으로 치료(?)했고, 별 이상 없이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기는 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개나 고양이와 잘 지냅니다. 가끔은 대화도….^^

 

사람들이 빽빽히 모여 살도록 만들어진 환경에서 동물을 키우면 나타나는 어쩔 수 없는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아파트 같은 곳에서 상황이 안 되면 위험한 동물을 키우지 못하게 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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