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가 온도가 높아서 잘 뻑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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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년 이후에, 하드가 뻑난 경우는….

  1. 2005 년, 하드 달랑 하나 쓰던 시절 뻑났네요. 맨붕에 빠져 일 주일 동안 아무것도 안 했네요.
  2. 2015 년인가에 시게이트 대란에 힘입어 1 TB 하드가 하나 뻑났어요. 복구하느라 30만 원 나갔네요.ㅠㅠ
  3. 2017 년인가?? 가볍게 뻑나고, 가볍게 교체….
  4.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2 번 뻑난 것과 같이 쓰다가 떼어놨던 안 쓰던 1 TB 하드를 친구가 필요하대서 줬더니 뻑났다고….ㅠㅠ
  5. 2019 년… 현재진행형! HGST nas용 6 TB가 데이터를 불완전하게 인식해서 AS 보냈습니다. 단종된 모델이라서 교체하는데 몇 주 걸린다네요. ㅠㅠ
이정도면 뻑이 잘 나는 편인가요? (제가 하드를 좀 많이 쓰는 편이라서…^^; nas에 5 개, 컴에 5 개 돌리고 있습니다.
하드 온도가 낮은 케이스로 바꿀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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