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역시 기다려 봐야 한다는 것이다.
느낌은…. “둘 다 어느정도 거짓말을 하고 있고, 어느정도 진실을 말하고 있다”…. 는 정도일까??
노성일 원장도 일을 터트리는 시기가 너무 안 좋았다. 메디포스트와의 연합건이 터지지만 않았어도 최소한 노성일 원장의 연기점수는 10점은 더 받을 수 있었다. 그의 기자회견은 과학자가 아니라 배우의 연기라고밖에 볼 수 없었기 때문에….
반면 황우석 교수도 기자회견의 시기가 너무 안 좋았다. 안 좋았다가 아니라 늦었다고 해야 하려나?
최소한 첫번째 기자회견에서 진실을 말했다면 이정도까지는 되지 않았을 것이다. 황우석 교수의 기자회견은 노성일 원장의 경우와 반대로 너무 어려운 내용들이었다. (사실 그동안 관련 기사를 꾸준히 읽어온 국민들이라면 황우석 교수의 말을 이해할 수 있었겠지만….)
결국 진실은 10~20일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밝혀질 것으로 보이고, 중간에 누군가가 어떤 조작을 가했다는 혐의로 황교수가 검찰의 수사를 요청함으로서 바톤의 한쪽은 황교수가, 다른 한쪽은 검찰이 쥐고 있는 형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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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황교수가 줄기세포에 대한 기술을 갖고 있는 것은 확실해 보이지만, 그의 욕심이 지나쳤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것이 아닌가 추측해본다. |
근데 도대체 언제까지 이 사건에 끌려가는거야?
우리 누리꾼들과 일반인들은 이제 입좀 다물고 지켜보자… 응???


이제는 진실을 알고싶지도 않을만큼
역겹기까지 하네요
다 지 얘기만 하고 남은 사람들을 배려하지는 않으니
남은 사람의 소외감만 느껴집니다
정말 이 세상은 당신들의 천국인지…………..
^^
그만큼 황우석 교수의 연구 성과가 국민에게 큰 희망을 가져다줬다는 거겠죠. 세계 최고 수준의 과학자가 우리나라에 많이 있다면 국민으로부터 이렇게 주목을 받지 못했을 거에요. 그런 점에서 전 웹에서 논란이 계속되는 걸 이해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