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수학과 인간의 능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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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인간의 능력
(부제 : 수학을 어느 수준으로 공부할 것인가?)
수정 : 엠파스의 엘루엘루님

3.3 후기
수학 능력과 유형을 크게 나눈 것이 정확한 기준을 갖는 것은 아니다. 평소 느낀 대로 나눈 것이다. 하지만 이 글을 읽으면서 이미 다 파악하셨겠지만, 잘하는 아이를 위한 꼭 필요한 조건이 있다. 본인의 천부적 재능과 함께 주변의 관심과 사랑이다.
사실 아이를 학원에 보내고 관심을 다 했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많다고 생각한다. 물론 부모 대부분이 직접 수학을 가르치는 것은 무리가 많을 것이니 그러란 말은 아니다. 평소에 아이를 세심하게 관찰하여 장단점을 파악하고, 가르치는 시기와 수준을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나라가 초등학교 학력수준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편이면서도 진학하면서 점차 실력이 낮아지는 지를 곰곰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이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4 comments on “3.3 수학과 인간의 능력 (후기)”

  1. 오늘도 부모님의 요구에 어쩔 수 없이 저와 만나게 되는 운명을 지닌 몇명의 학생에게 수학을 가르치고 왔습니다.

    배우고 싶어도 돈이 없는 녀석들이 있는 반면, 부모가 돈을 쳐들이는데도 안하는 녀석들이 있습니다. 서글픈 밤입니다.

  2. 수학 능력에 대한 이 글들을 모두 읽고 든 생각은 과연 나의 수학 실력과 능력은 어떠한가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아직… 잘 모르겠군요 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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